나의 2번째 제브리카 게임플레이 및 2번째 제브리카 세계정복!
보면 알겠지만 자란티아의 Worm Queen 루트야! 비록 중점 트리만으로는 북부 제브리카 통합하고 그 이후에 뭐가 더 없지만, 그렇다고 수동 정당화를 할 수 없는 건 아니니까. 특히 지도자 자체의 버프로 전쟁 정당화 시간이 50%나 감소되지. 또한 이 루트로 갔을 때 얻는 고유의 정치 고문 중 하나가 전쟁 정당화 시간을 또 다시 33% 감소시켜줘서 나중엔 그냥 정당화 넣어도 20일 또는 25일이면 정당화 끝나더라! 그래서 1019년 가기도 전에 게임을 끝낼 수 있었어!
다만 세계 정복을 가로막는 점이 하나 있었어. 이 루트를 진행하면, 사회를 외부로부터 단절해버려서 Severed Society(단절된 사회)라는 고유의 사회로 개발도가 퇴보해서 끝까지 사회 개발도에 디버프가 붙더라... 이 루트 가기 전에 구식 산업 지구까지 만들어놨는데 아놔;;;;
그래도 그런 디버프를 무시하고도 남을 정도의 버프로 무장할 수 있었어!
이 수많은 버프들을 보시라! (다만 저 중에 사단 방어가 줄고 점령지에 순응도가 오르지 않는 디버프가 있는 건 안 비밀) 이걸 보니 이 루트 함 해보고 싶어지지 않니? 나중에 가니까 세지다 못해 사단들 서로 다른 전선들에 나눠가지고 제브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한번에 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었어!
역사적 AI로 하니까 Worm Queen 루트 들어가기 전에 카이롭테라가 먼저 자란티아를 치더라? 그래서 강 끼고 돌려막기 하면서 갈다가 Worm Queen 루트 들어가고 나중에 저렇게 박살나는 카이롭테라를 볼 수 있었고...
그 후에 순차적으로 Quaggatai 먹고 콜트타고도 먹고 와르제나 먹고 히포그리피아도 냠냠해서 북부 제브리카 통일시키고... 사실 중점 트리는 이러고 나서 내실을 다지다 끝나지만......
여기서 끝나면 섭하니 Macawia 먹고 괴뢰화시킨 후 그리퍼스가 들어가있는 에비 연합 쳐서 그리포니아에 발판을 마련하고... 카이롭테라 때와 같이 리버 연합을 쳤지. 사진은 헬퀼과 바라드랑 같이 리버 연합 냠냠하는 장면. 이 전쟁 끝나고 헬퀼이랑 바라드도 같이 냠냠했고,
그런 다음 아직도 그리포니아 공화국을 항복 못 시켜서 쩔쩔 매던 제국에게 싸움 걸어서 제국이랑 공화국 둘 다 먹어버리고,
그 다음 카르티니아 제국 세우고 좋아라 하고 있던 비콜리니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고,
이번엔 좀 컨트롤 하느라 바빠서 미처 전쟁 중일 때 스샷 못 찍었는데 바다 건너 에쿠스로 가서 사회주의 연방 때려잡은 뒤 찍은 스샷임. 괴뢰국이었던 Macawia 합병해서 얻은 해군과 갔고 있던 공군력 최대한 이용해서 노바 그리포니아에 성공적으로 상륙시켰었지!
그 다음은 이퀘스트리아에 병력이 더 많아지기 전에 미리 잡아버리자는 식으로 준비되는 대로 빨리 포니 연합 동맹을 쳤어!
좀 시간이 걸렸지만 사회주의 연방 잡을 때보다 약간 더 수월하게 밀었고,
그 뒤로는 에쿠스와 그리포니아에 쩌리 국가들 냠냠한 뒤 본격적으로 제브리카 통일 작전에 들어갔지! 사진 보면 여러 나라에 전선 동시에 깔고 다같이 밀고 있어!
그렇게 Storm Kingdom도 먹고, 나중엔 Arabian Republic도 먹고... 그렇게 동시다발적인 전쟁을 계속 해나가다...
드레드 리그와 대망의 마지막 전쟁! 사진 보면 마지막 중점을 완료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왜 이제서야 마지막 중점을 완료했냐면 마지막 중점을 완료했을 때 사회 개발도가 더 뒤로 후퇴해가지고 그랬어! 사실 저기 버튼에 써진 'Please... let it be enough now. I don't want to continue...'란 말이 꼭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1019년 8월 30일, 세계 정화 완료! 끄읕!
고유의 특징이 뚜렷한 매력적인 루트니까 꼭 시도해보셔 다들!
버다 건널때 해군은 보통 뭐씀? 잠수함 도배?
일단 초반엔 잠수함 위주로 생산하다 나중에는 구축함 찍어내지! 그리고 해군 많은 나라 괴뢰화 시켰다가 자치도 낮춘 뒤 합병해서 해군 흡수하는 방법도 종종 써!
오 괴뢰국이 있구나 또 하나 배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