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이번에는 치탈 야릴국이야! 이 나라는 첫 약 1년 동안 7인 평의회 각각의 멤버의 영향력을 잘 조율하는 고유의 디시전이 있고, 초반 중점이 끝날 때 영향력이 가장 높은 쪽이 나중에 권력을 잡는 것 같더라! 그거에 따라서 루트도 나뉘고! 

 플레이 해보니 초반에는 정치력이 너무 고프더라... 그래서 초반엔 중점을 통해 얻는 정치력을 거의 멤버들 영향력 조율하는데 써야만 했었어! 그래도 내가 간 루트의 후반 가서는 중점 찍고 있어도 정치력이 1.8 정도 들어와서 나중에는 부족함 없었던 거 같네!

 어떤 루트를 가든 대외적으로는 이웃한 Doelhi 연합이랑 Sambar 야릴국이랑 어떤 방식으로든 담판을 짓고, 그 후에 이어서 또 다른 근접한 나라들에게 손을 뻗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 아직 루트 2개 밖에 모르지만...

 다만 이 나라가 히포그리피아나 콜트타고 같은 나라보다 더 매력적이냐면 글쎄다...... 그래도 북부 제브리카 나라들 해보고 나서 시간 있으면 북동부에 있는 얘한테도 관심 가져주길 바라!


(근데 여담이지만 제브리카 출시 이후 세계 정복 3번 하면서 3번 다 거의 같은 방식으로 공략한 거 같네 ㅡㅡ 담번에는 북부 제브리카 말고 다른 지역에 있는 나라로 공략해볼까...)


아래 사진들은 플레이하다 도중도중 찍은 것들


그렇게 1020년 새해가 밝음과 거의 동시에 세계 정복 끄읕! (놀랍게도 리버 연합 쳐서 항복시켰을 때 워터타운 빼고 다 끌려와서 평화 협상 후에 워터타운이 리버 연합의 유일한 멤버이자 세력장이 되었었어. 그래서 그걸 활용해서 나중에 제브리카의 나머지 나라들 정리할 때 전쟁 정당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