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엔딩 봤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한 나라였는데
일단은 이 루트가 진짜 셈.
초반 체급도 상당하고 후반에 오히려 대기만성형이라 카이롭테라하고 콜트타고하고 양면전 되는 것만 피하면 제브리카에서는 상대가 없더라.
특히 핵 생산에 보너스가 있어서 나중에는 핵 복사할 수 있음
이런 식으로 ㅇㅇ
핵 중점 컨셉이라 냉전시기 미국처럼 핵으로 별 걸 다 하는데 그 점이 웃기더라고
열화우라늄 장갑에 핵 어뢰에 진짜 광기임 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은 지도자가 계속 악몽도 꾸고 정신 상태가 좀 쎄한데 얘 친구인 스카이스타 말 들으면서 쭉 유화 루트로 가서 봤음.
이벤트들에서 강경책들 많이 누르면 배드 엔딩 된다고는 하더라.
진행하다보면 전 세계에 전쟁을 걸겠다는 이벤트가 뜨던데
이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엔딩 보거나 아니면 후반 특유의 그 정당화 기다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세계통일하라는 의도를 느꼈음
궁금해서 저장하고 둘 다 눌러보니까
전쟁 선택지 루트에서는 이런 식으로 정당화시간을 엄청나게 깎아주더라고
전쟁 포기 선택지에서는 상당히 평화적인 중점들 찍으면서
애가 훈훈하게 만족하고 은퇴함.
정말 재밌게 했고 아직 해본 적 없다면 한번 츄라이 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음
사실 엔딩 보고 세계전쟁하던 세이브로 돌아가서 세계정복 해볼까 했는데 군대 통과 불가지대때문에 전선 엉망되는 거 보고 꺼버림.
진짜 저 빨간 선 좀 삭제하거나 줄이면 안 되나
레딧 후기보면 세계정복도 괜찮은 엔딩 있는듯
ㅇㅎ 그쪽도 한번 해봐야겠네
그거 시나스터 루트 처럼 세계 사회주의 공화국 만들꺼임 아마
포사다의 은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