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히포그리피아 엔딩 봤었는데 세이브 살짝 돌려서 세계정복 해봤어.

https://gall.dcinside.com/eaw/3067



이 정당화시간 감소 트레잇의 힘을 받아서 ㅇㅇ


사실 히포그리피아가 핵심주가 그리 많지 않아서 순응도 충분히 올라가기 전까지, 아니면 그 후에도 인력이 많지는 않은데,

후반이라 기술도 빵빵하고 산업력도 넘치니까 기계화로 갔음.


기동전 오른쪽 고르고


기계화에 공장 쏟아붓고

편제는 10기계화에 3차량화포병에 지원중대 꽉 채웠음. 더 좋은 편제가 있으려나.


사단 모두 정비한 다음은 핵을 떨어뜨리고 자동공격만 누르는거지. 이 히포그리피아 루트는 원자로를 거의 무제한으로 건설할 수 있어서 핵을 아무리 써도 부족할 때가 없어.

사실 모두 알겠지만 이렇게 하면 핵을 맞고 조직력이 바닥난 적 사단이 패주하다가 우리 사단 속도로 추월되어서 오버런으로 전멸함.


이러면 인력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지. 단 8포니의 교환비가 164k가 된 것까지 봄. 공업력만 충분하다면 OP인 것 같아.


그다음은 핵 떨구고 밀고


핵 떨구고 밀고의 반복이었음.



제브리카 얼추 합친 다음에는 중점으로 전쟁하다 끌려들어온 그리포니아 대륙 쪽 속국에 공항 건설하면서 합병함.



공군 배치하고..



핵 샤워 시키면서 올라갔음.


전부 합병하고


다시 준비해서 리버 쪽 공군 배치하고



밀어버림. 핵의 불빛... 화면이 너무나도 밝다.



여기도 합병하고 아퀼레이아 칠 준비함. 아퀼레이아가 그리포니아 먹고 괴뢰국화 시켰더라고.



아퀼레이아하고 그리포니아도 전쟁 건 뒤에 쭉 밀고..



이 정도 됐을 때에는 너무 공장이 많아서 배치도 잘 안 했어.



그 다음에는 이퀘스트리아 상륙 준비하면서 구축 스팸을 뽑고


이퀘하고 가까운 섬이 이퀘 세력이 아니라 상륙하고 공항 도배해줬어.


공군 배치하고



셀레스티아에게 핵의 매콤한 맛을 보여줌.



근데 베디나왕국이 이퀘 세력 들어간 걸 깜빡하고 병력 배치를 안 함 ㅋㅋㅋ



그래도 이 정도 되면 지는 편이 어렵지. 아래쪽 이퀘 친구들 빠르게 정리하고 위에 올라가서 대륙 밖으로 내쫓음.



그 다음에는 이퀘 해군하고 병력 거진 갈려있어서 상륙하고



위로 쭉 올라감. 그리포니아에 수송선 보내다가 다 잘렸는지 병력이 얼마 없더라.



마지막으로는 우리 관계도에 +120을 띄울 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스탈리온그라드의 통수를 치고



핵 깔끔하게 떨구고 밀어버림.



이걸로 강대국은 전부 끝냈지. 나머지는 섬나라하고, 정말 작은 나라들하고, 뭔가 잘못되었는지 절대 깨어나지 않는 드레드리그라 콘솔로 정리했어.


그런데 이 쪽 세계정복 루트라도 스토리는 변함이 없더라고.

저 Visions of the Star-Chest 다 끝내니까 정복 포기루트처럼 포사다가 만족한 후 은퇴해버림..


아마 똑같은 이벤트로 스타리 아이즈가 지도자가 되고 ㅇㅇ


엔딩까지 천문대 세우는 연설로 같았어. 보기 좋긴 한데...


전쟁 중점 때문에 조금 더 길어진 중점창이 다른 점일까. 아니면 이벤트를 특정한 걸 골라야 이야기가 바뀌는 요소가 있는 거려나?


어찌되었던 간에 재미있었음. 마지막으로 국가 형성 보여주고 끝낼게.


짠!

핵을 정말로 원없이 쓸 수 있는 파란맛 히포그리피아 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