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2270년, 탐험가들은 시에라 네바다 산맥 아래에서 오랜기간 방치된 볼트를 발견했다. 볼트 안에는 오래 전에 지구를 황폐화시켰던 핵폭격의 손길이 닿지 않은,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 낙원으로 통하는 이 관문에 대한 소식은 빠르게 퍼졌고 뉴캘리포니아 공화국의 웬델 피터슨 대통령은 그곳에 탐험대를 보내라고 명령했다.


그들은 독성과 방사능이 없는 세계, 포탈의 반대편에 정착지를 만들었다. 그 공동체는 성장하면서 탐험가들은 더 많은 땅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그들이 이 새로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 땅은 포니라고 불리는 지적 사족보행 종족의 고향으로, 지구의 오래된 생물과 이름을 같이한다. 처음에는 관계가 평화로웠지만 무역 시도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포니들은 겉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식량, 물, 의약품, 천연자원이 풍부해보였다. 그들은 탐험대에게 무료로 물량을 제공하고, 탐험대에게 관문 주변의 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NCR이 제공할 수 있는 것 중 충분한 지역의 포니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대규모 무역 상품은 거의 없었다.


자원에 대한 열망과 지역과의 무역 부족은 피터슨 행정부에 단 한 가지 행동방식 만이 실행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켰다. 바로 이 낯선 새로운 세계의 전면적인 식민지화와 통합이다. NCR의 군대는 더 깊숙히 진군할수록 더 강한 저항을 맞이했다. 곧 동등하게 맞선 양측 사이에 교전이 벌어졌다. 교착 상태가 유지되었다. 2273년, 즉 이퀘스트리아력 1005년, 라스 페가수스 조약은 NCR과 이퀘스트리아 사이에 체결되었다. NCR의 경계선은 양측의 동의로 현재의 위치를 고수할 것이다. 소유지 내의 모든 포니들 또한 자유롭고 평등하게 NCR의 완전한 시민으로 취급되어야 했다. 결국 두 나라 사이에 무역 거래가 성사되어 NCR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상품의 흐름을 허용하게 만들었다.


현재 주지사 제임슨 대령 휘하에 있는 뉴캘리포니아 원정대는 NCR의 가장 소중한 소유지로서 호황을 겪고 있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있고, 지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낙원이다.


하지만 이 세계조차도 전쟁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이 세계의 초강대국들 사이의 긴장감은 우리에겐 익숙한 옛 욕망에 의해 고조되고 있다. NCR은 곧 산적이나 사막의 약탈자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군대와 싸울 것임을 직감하고 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시간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엔,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 ncr이 여기서 나오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