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의역)
우선 나라 설명:
(포니 4세대 시즌8 23화 "Sounds of Silence"를 보고 오면 더 좋아요: https://blog.naver.com/rkfmals/221368493729)
키린이라는 종족은 빡치면 불과 분노의 괴물이 되어 판단과 통제력을 상실하는 니릭(Nirik; Kirin 거꾸로 한 거)이라는 종으로 변하는 일종의 저주가 있었음
그 때문에 키리아는 통일되지 못한 채 12여개의 작은 나라로 쪼개져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불의 길(The Way of Fire)"이라는 종교적 믿음이 등장하게 되는데
불의 길은 키린들에게 감정의 통제를 통해 니릭을 거부하자는 교리였고
쌈질에 지친 키린들이 이를 따르기 시작하며 버밀리온 사제단(Vermilion Priests)이 이끄는 하나의 완성된 사회로 통일되는데 이때가 약 450년대
이후 버밀리온 왕조로 발전하면서 키리아는 제브리카 동남부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
그리고 어느덧 현대화의 시기가 찾아오면서 eaw 국가라면 한번쯤 거치는 계급투쟁이 시작된다
차별에 빡친 농민 키린들이 니릭이 되어 나라를 불지르게 되고
대모 낙틸루센트 참(Noctilucent Charm)이 침묵(The Silence)으로 알려진 조치를 통해 모든 형태의 재산권과 계급, 계층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해 없애버리고 도시의 키린들을 전부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켜 버린다
당연히 현대화도 올스톱됐지만 내전도 일단은 스톱시키는데 성공
낙틸루센트 참이 971년에 죽자 그녀의 유일한 딸 레인 샤인(Rain Shine)이 대모가 되어 "침묵"을 계속 이어간다
그러다 이퀘스트리아 사절단의 방문 이후 침묵을 폐지하고 다시 나라를 개방하기 시작하는게 게임 시작 시점
침묵 때문에 쉽창난 나라꼴
그래도 이퀘스트리아랑 맺은 히아신스 합의 덕분에 민간공장 두 개를 공짜로 받았다
레인 샤인은 침묵 폐지에 공헌이 큰 키린 어텀 블레이즈(Autumn Blaze)를 제국 수상직에 앉힌다
얼굴 왤케 길쭉해보임
어텀 블레이즈는 한 세기 동안 멈춘 진보를 3.5년만에 따라잡겠다는 야심찬 현대화 계획을 세운다
게임의 초반부는 우선 여러 진영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이벤트 위주로 구성될 것
키리아 시작 중점트리(전체 트리의 15% 정도밖에 안 된다는 점으로 보아 또 이벤트를 잔뜩 갈겨놓은게 분명)
이건 키리아의 여러 루트를 나타낸 티저
2년 전쯤에 올라왔던 키리아 내전 루트가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aw&no=89
다섯번째 사진에 심상치 않은 색깔을 띤 국가들은 이름이 검열되어 있는데 티저를 잘 찾아보면 국가명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aw&no=1259
역시 큰 나라는 찢어야 제맛
그래서 키리아-올레니아 환핀대전 ㅇㄷ?
기린 아트 그린 사람 좀 별로임... scroup이 그려줬으면 좋을텐데
이 나라는 스톰 킹한테 쳐맞은 나라들하고 막장이 비슷하거나 더 높은거 같네 ㅋㅋ 일반 시민이 빡치면 소총 든 군인이랑 맞먹는거 같은데 저렇게 통일 국가가 생기는게 신기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