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별 생각 없이 꿀잼 국가 번역 됐구나 하고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그리폰스톤에서 인도자가 멘탈 놓기 시작할 때부터 뭔가 심각해지더니 제브리카에서 학생 담궈버리는 거 보니까 내가 무슨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가 싶더라. 승천이니 뭐니 하면서 실상은 럭키 히틀러인 느낌.

그래도 엔딩이 궁금해서 초월 중점 찍어봤는데, 인도자가 갓헤드 되는 순간에 개입해서 승천 실패하고 스타 파더가 바뀌면서 일어난 일이 뭔가 섬뜩했음. 다 업보인 것 같지만. 사상자 일정 수 채워서 크리스탈로 만드는 게 미친년이지 뭔 승천이고 스승이여 ㅋㅋ

그리고 인도자 행복했으면 좋겠다....싶다 가도 아무 죄도 없는 그리폰 들 목 따고 다닌 거 보면 결국 죗값 치렀으면 하네. 은의 계급 친구들을 못 지킨 것처럼. 그리고 학생을 찌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