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국플레이할땐 집정관의 편리한 파시정당화 보너스를 위해 에로스7세를 고르지만

난 처음 제국해봤을때 플레이한 가브리엘라에게도 애착이 크다



(솔직히 이쁜 핑크마망이니까 좋은데수)



근데 이번에 셀레스티아-루나 공동통치같은

2인지도자 포트레잇을 찾다가 생각치못한걸 발견해버렸다








페디시아의 게라흐공과 썸타는건 이벤트로도 나오거니와

갤에도 가끔 결혼얘기가 올라온걸 익히봐서 알고있었건만


마치 극대쥬지 금태양에게 빠진 걸레년마냥

착달라붙어서 날개까지 비비고있는 저 천박한 꼬라지를 보라


심지어 이 초상화가 뜨는 페디시아루트에서 헤르츠란트 통일시엔 제국플레이할때

그렇게 자상하게 돌봐주었던 그로버6세는 별 이벤트도없이 잊혀지는걸로 보인다




후...



어린 그로버6세의 보호자이자 대그리포니아제국을 이끌 정당한 섭정은


처음부터 오직 한분 뿐이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