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왕정좋아해서 아퀼할때마다 비비안만 뽑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서사가 엄청 평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비비안 본인스토리도 아빠죽어서 왕위오르고선 무슨 사건이 더 일어난다거나 고저차가 있는게 아님
그냥 플레이함에 따라 대륙석권함 여왕됨 끝 아퀼레이아제국 만드는것도 이벤트마다
"더 위대하다","이것좀 봐라 제국이다 짱이지"이런 묘사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니까 질리고
비비안 본인이랑 순서대로 상호작용 하는 캐릭터도 없는데 결혼할때도 상대마다 이벤트 하나있는게 전부고
하면 할수록 비비안이라는 캐릭터가 허전해보임
아퀼레이아라는 국가가 국민정신버프 쌓이는거나 헤르츠란드블루스로 회복하는 국토, 다양한 디시전에
정치경제 및 군사중점트리들은 하나같이 제국못지않게 강력하고 찍는재미는 제국보다 더낫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이라는 여왕본인의 서사가 이렇다보니 플레이할때마다 썩 떨떠름하게 끝내는거같어
예전에 한번해본 베라니는 인물묘사가 이보단 나았던 기억이 나서 아무래도 베라니한번 다시해봐야겠음
세실이나 로디어는 모르겠다,... 듣기론 파시아퀼인 로디어는 별루라든데
역사적돌리면 항상 세실나오기도하고 베라니도 재밋는이벤트 많긴하지
아퀼 첫플레이도 베라니로 시작했었는데 세실이나 로디어는 해본적이 없어서 어캐나오는지 궁금하드라
비비안은 원래 아무것도 없다가 추가되서 그정도임 ㅋㅋㅋ
대륙통일하고 여제타이틀 쥐고서도 캐릭터느낌은 우물안개구리인게 참 답답함
역사적 체크해서 ai가 가는 쪽이 정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