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뒤지게 힘드네
이번 주말에 다들 플레이할 수 있게 되도록 좀 앞당겨서 했음. 원래 페이스대로면 다음주에나 끝났겠지만
그러니 완장상은 한패업뎃을 업로드하는데수
진입방법 (밑에 념글 아직 안본 사람들 중에 진입방법 모르는 사람들은 링크눌러서 보고 진입하면 된다는 뜻)
콜트바는 기본적으로 멕시코 혁명가 사파타(zapata)를 모티프로 한 제쉬무나자쉬가 지도자임. 특정 이벤트 이후에는 자리사트나 오지드가 집권하기도 하는데, 오지드는 별 컨텐츠가 없지만 제쉬무나자쉬와 자리사트의 경우 각기 독보적인 서사를 갖고 있음.
콜트타고를 통일하고 고문 컬렉터가 되어버린 제쉬무나자쉬
세 파벌들 간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
후기 : 제쉬무나자쉬의 모티프가 사파타라고 해서 좀 기대하고 연방루트를 들어갔는데 갑자기 조화주의로 드리프트하더니 콜트바 + 콜트타고 캐릭터들끼리 만담하는 이벤트 보는게 메인 컨텐츠가 되어버림. 제쉬무나자쉬는 플레이어를 대변하듯 한가운데에 서서 제쉬의 충성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파벌들을 조율하는 역할만 함. 독자적인 매커니즘은 흥미롭지만 리턴이 크지도 않고 판도가 좆망해버려서 약간 실망스러울 수는 있음. 그래서 이벤트 보는 낙에 하는 거라고 보면 됨.
제쉬 루트로 전쟁을 좀 긴장감있게 해보고 싶다면, 게임 시작 전 설정에서 루나 내전 킨 다음 카이롭테라에 강화 넣고 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주요 적국이 카이롭테라니까.
후기 : 자리사트는 덩샤오핑이나 시진핑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주 매운맛임. 그런 특성 상 이벤트에는 자리사트의 측근들이나 엑스트라들만 나오게 됨. 대신 좆망한 나라 살리는 고유 매커니즘도 있고 히포그리피아에 포사다가 있으면 욕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제쉬무나자쉬를 위해 목숨 바쳐 도와줬던 카사에게 복?수도 할 수 있음. 가는 길에 바다 막는 애들도 정복하고 섬에다가 코어 박고.
제쉬는 직접 플레이해봤고 자리사트는 번역부터 빨리 하느라 플레이 못해봤지만 이벤트를 보니 남매 모두를 위한 해피엔딩은 없다는 점은 아이러니로 다가온다.. 특히 제쉬 루트에서 벌어지는 일은....
과연 자리사트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번역 관련 제보 및 번역 참여는 언제나 환영
감사합니다.
혹시 승천령 말고 추천할만한 루트 있어?
히포그리피아 사이렌이나 공산 ㄱㄱ
사이렌은 해봤으니깐 공산으로 해봐야겠다 ㄳㄳ
얼룩말하고싶으면 얼룩말 한니발인 콜트타고 자르카루트나 왕정루트인 토벅 바락젠하고, 포니국가 하고싶으면 토벅 백군으로 스탈리온그라드한테 겨울 혁명에 대한 복수를 하러 가면 됨
말박이인 경우 바락젠루트부터 해보는걸 추천함. 토들러 때부터 키운 숫망아지와 필리 중 하나를 후계자로 고른 다음 즉위하는 거까지 볼 수 있음
오... 그럼 필린세스메이커부터 해봐야겠다
번역업데이트함 정말고마 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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