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전선을 안정화시키기는 했는데 양쪽에서 쳐맞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잡고 있다가 언약군이 자프사에 어그로가 끌린 틈을 이용해서
중점으로 주는 사단들 긁어모아서 무지성 촉수질로 어떻게든 언약 병력 일부를 포위하는데 성공함. 사실 원래는 자프사 구원하려고 일단 그쪽으로 달렸던건데 결국 포위를 뚫지 못하고 눈앞에서 실패함...
포위한 언약 사단들을 정리한 후에는 언약이 연합공화전선 잔당을 정리하는 틈을 이용해서 북쪽의 병력 일부도 포위섬멸한 다음 해안선을 따라서 히폰으로 진격하고
최종적으로 자프사까지 함락시켜서 언약을 정리함.
연합공화전선은 상륙작전으로 반갈죽해버린 다음에 정리했음.
승리!
개인적으로 과학당-군부와 거래후 호헌군으로 끝까지 가는 루트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살짝 비슷하면서 더 비장한 느낌이라 몬자노 루트도 기대됨. 다만 전쟁 끝나고 공용중점이라도 줬으면 어느정도 재건한 다음에 끝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연구슬롯이나 공장 받을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종료함.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이름 지금 우가비만들고있던데 몬자노때문에 우가비기다리는중..
개인적으로 웬만큼 근본있지 않은 이상 왕정보다는 공화정이 취향이라서 대호수쪽에서는 아오란다나 기다리고 있기는 한데 그동안 만든거 보면 우가비도 재밌기는 할듯
아 걔는 딱히 티저나 개발소식 없었지? 대호수지역에 몇 없는 공화정이라는게 희소성있긴 하네. 웨스트킵에 바게트 파시즘도 기대되던데
미래 컴퍼스의 Republic of officers가 왠지 아오란다 관련 같아서 사실 작업이 진행중이기는 한거 아닐까 행복회로 돌리고 있기는 한데 티저같은건 딱히 본 적이 없는듯
대호수는 항상 보면 통일하고 깡 체급은 장난 아니던데 얘네도 전용 중점 있음? 스토리 재밌으면 해보려는데
ㄴ대호수는 내년에 나올거 같은데
아 그럼 지금은 디시전으로 통일하는건가? 아니면 내전 형태로?
그쪽은 안해봐서 디시전인지 이벤트인지는 모르겟는데 처음엔 전쟁 안하더라
선전포고하는 임시 디시전이 있어서 그걸로 서로 선전포고하고 다 통합되면 통일 디시전으로 전지역에 코어박는식으로 됐던걸로
제목만 보고 호헌파나부랭이인줄 알고 엄중 단속 하러온 얼룩말이면 개추 ㅋㅋ
호헌군도...순수하고 바보같고 무능하고 추한 모습을 구경하는...맛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