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전선을 안정화시키기는 했는데 양쪽에서 쳐맞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잡고 있다가 언약군이 자프사에 어그로가 끌린 틈을 이용해서


중점으로 주는 사단들 긁어모아서 무지성 촉수질로 어떻게든 언약 병력 일부를 포위하는데 성공함. 사실 원래는 자프사 구원하려고 일단 그쪽으로 달렸던건데 결국 포위를 뚫지 못하고 눈앞에서 실패함...


포위한 언약 사단들을 정리한 후에는 언약이 연합공화전선 잔당을 정리하는 틈을 이용해서 북쪽의 병력 일부도 포위섬멸한 다음 해안선을 따라서 히폰으로 진격하고


최종적으로 자프사까지 함락시켜서 언약을 정리함.



연합공화전선은 상륙작전으로 반갈죽해버린 다음에 정리했음.


승리!


개인적으로 과학당-군부와 거래후 호헌군으로 끝까지 가는 루트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살짝 비슷하면서 더 비장한 느낌이라 몬자노 루트도 기대됨. 다만 전쟁 끝나고 공용중점이라도 줬으면 어느정도 재건한 다음에 끝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연구슬롯이나 공장 받을 방법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종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