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왕국 히포그리피아를 팔랑크스주의 독재정으로 재건한 "에이스" 크랙 라이트닝
박쥐와 얼룩말들에게 패전하게 되면 이벤트와 함께 강력한 패널티를 얻는데,
원한을 잔뜩 품은 스카이스타가 브라우닝 자동소총을 들고 크랙의 뚝배기를 날리기 위해 직접 찾아옴.
그리고 총구를 들이밀고 협박하며 온갖 요구를 늘어놓는 스카이스타.
뒤지기 싫은 마음과, 위대한 아리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크랙이 결국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후자를 택하게 되면...
히포그리프 희대의 또라이 '그 레이저비크라는 년'이 집권하게 된다.
레이저비크는 세대 갈등, 특히 국가를 전쟁에서 패배하도록 만든 윗세대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긴다. 그 끝에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해도...
나아가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도록 부추길 뿐.
전쟁에 있어 약자, 특히 나약하고 이기적인 시포니들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모두 근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능하고도 불충한 군에 대한 숙청은 이루어져야 한다.
지휘부의 상당수를 잃는다 하더라도, 애초에 도움이 되지 않는 종자들이었을 뿐이다.
외적에 대한 증오가 곧 정권의 원동력이다.
이번 패치에서 레이저비크는 중점 3개를 받았다.
그리고 복수 디시전 4개를 받았다.
에이스를 내부의 적으로부터 패배케 한 원수이자 가증스러운 조화 도당 이퀘스트리아와 혈통이 같은 박쥐 놈들은 물론이고,
'얼룩말의 가장 낮은 형태인 콜트타고 얼룩말들'까지.
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초라한 도시는 응당 그랬어야 할 모습을 되찾는다.
전황이 불리해지자 적에게 부역해버리는 비열하고 배은망덕한 흙얼룩말들은,
충성스러운 히포그리프들로 대체된다.
그리고 히포그리프들의 생활권을 위해 적합한 지역을 취한다.
ARIS ETERNAL! ALL HAIL TO THE ACE!
근데 암만 허세부려봐야 지도자 이름이 ^칼날부리^인 이상 존나 만만해 보임...
고건 인디언식 이름 번역이니 내 머릿속에서 인훼(刃喙) 사령관으로 치환해본다
이벤트 내용 시발... 모드에서 웬만한 사이코 독재자들도 자식보고 부모 죽이라고 시킨 놈년들은 없었는데
인게임에서 20년 지나면 진짜로 버프 주나
안줄걸?
얻는게 안정도랑 전쟁지지도밖에 없는게 저 중점의 킬포임
어째 종족학살하는 헬퀼보다 더 하는짓거리가 좆같아보이냐 ai가 저루트로 가면 내가 뭘 하든 히포그리프는 절멸시킬듯 뭔가 진심으로 역겹네
ai가 크랙루트가면 중점 성능이 너무 강력해서 전쟁 질질끌리는순간 승기잡더라. 크랙루트가 양두정때문에 집권이 좀 느려서 카이롭테라 루나내전에 끌려가지않으면 타이밍러쉬에 따일가능성이 높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