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인달루스! 두둥! (feat. 'Hide the Pain' Harold)
역시 완전체가 되어버렸던 그리포니아 제국이 사실상 최종 보스였다... 육군의 막대한 체급 차이를 강 라인 끼고 후퇴선 긋고, 거기에 요새 4-5단계 박고, 핵폭탄 아끼지 않는 것으로 꾸역꾸역 메꾸면서 포위섬멸만 1년 정도 했었나 그럼;;;;
그리포니아 제국 먹은 이후엔 연합 포니 전선 나라들만 남았었는데, 체인질링을 이미 일찍 이겨버린 애들이어서 훨씬 체급은 작았으나... 1025년이 넘어가서 전쟁 하니까 초반에 이퀘가 그리포니아에 핵을 하도 떨궈서 전쟁 지지도 곱창났다가 이퀘 항복하고 나중에 전쟁 다 끝났을 때 즈음 겨우 50% 이상으로 회복했네..... 홀리 쉣
아래는 겜 스샷들
난 메어집트에서 메인달루시아 해방시키긴 했는데 알고보니 아비시니아로도 해방시킬 수 있었음;;; 혹시나 이 나라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아비시니아로 해방시키는 쪽이 정신 건강에 그나마 나을 듯...
치탈이 아직 힌디아 통일시키기 전이라서 너무 부드럽게 먹었음. 솔직히 치탈이 통일되기 전까진 중점트리 자체도 그렇고 좀 뭔가 대기만성임...
이번 최근 패치로 카르카단니스탄이 서쪽에 있는 두 나라를 정복하고 코어도 박을 수 있게 되었음. 그래서 이 전쟁 시작할 때 이미 카르카단니스탄 육군이 1M 즈음 되더라... ㄷㄷㄷㄷ
리버 연방 공격할 때는 모든 병력이 카사 쪽 땅에 있는 건 비효율적인 거 같아서 전쟁 시작과 동시에 님부시아 쪽 해안으로 대규모 상륙 가서 적들을 양분함. 이때도 전쟁 시작할 때 육군 체급이 다소 밀렸지만, 그래도 42너비 전차 사단들이 우직하게 잘 막아줌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그리포니아 제국과의 결전... 대략 2,132만명의 그리폰 사상자를 내었음;;;; 교환비 대략 1 : 49.5 ;;;;;; 이때부터 거의 본격적으로 핵폭탄을 사용하기 시작함.
핵폭탄이 매우 성가셨던 것 빼곤 허무하게 밀린 연합 포니 동맹...
끄읕!
선생님 정신 건강을 찾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나라를 하지 않아요...
긍가?
아니여 이런 나라가 또 잔잔히 정복하는 맛이 있어 함 잡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