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동전 별로 안 좋아함, 왜냐하면 보급 터저셔 그냥 대전략가서 최대한 보급먹는걸 선호


옛날엔 6보 쌍포로 자주 갔는데.. 지원중대에 넣을거 많은데 굳이 로켓을 넣어야되나 싶음


게다가 지금 대전략이 매우  강해졌다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라 몇번 대전략 오른쪽으로 가보았는데 정말 좋아지긴 했음


물론 무지성 작계는 없어서 아쉬운데 대신 손컨으로 좀 만 잘라줄 수 있으면 거의 모든 전선을 돌파할 수 있더라, 심지어 난 공군도 안 뽑고 브로드펠트로 그리포니아 제국 2백만 갈고 그 뒤에 아퀼은 5백만, 그리고 공화국 2백만 갈고 에비연합으로 동대륙도 정리했을 정도....


당시 편제가 대공,공병,정비,보급,현대화방, 9보 2포에 공군은 전혀 없었는데도.


물론 이건 내가 일부로 괴뢰국 참전 안 받아주고 전선 좁히고 요새도 박아서 버틴거긴 한데 내가 옛날에 기동전이나 화력우세로 이짓거리 했으면 마지막엔 결국 뚫려서 게임 접었는데 대전략은 전혀 그렇지 않았음


대전략 오른쪽 지금 추천함! 장점이


1=보급소모 가장 적게 줄어줌, 특히 제브리카 같은 똥땅에선 혜자


2=공군 여유 없어도 가능, 정비중대까지 달고 갈면 적장비가 계속 쌓임, 23년까지 보병장비 겨우 공장 7개 넣었는데 120사단 보병장비 수급 가능했음


3.방어원툴=한 번 밀리면 계속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단 요새나 지형으로 갈갈이 각 잡으면 정말 잘 갈림 현대전차 막는 보병들 보면 레알 독일군 이긴 소련군보는 스탈린 된 느낌


4=초반 방어, 이게 매우 중요한게 솔직히 강대국으로 시작하면 그냥 아무 교리나 찍어도 무난함, 근데 약소국으로 시작하면 초반 방어를 위한 참호수치랑 산업력,인력 필요없는 작전계획을 준다는 점에서 병1신 국가로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전략만큼 더 무난한 것도 없음, 진짜 빈자들을 위한 육군교리다...




결론-대전략 오른쪽 떡상했다. 실제 몇번 써 봤는데 꽤 좋음


심지어 후반 육군교리 대전략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후반가면 인공지능이 사단 500개로 꼬라박해서 전선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대전략은 이때도 빛을 발휘하더라....기동전 갔던 판은 전부 500사단 꼬라박에 밀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