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간단했음, 우월주의 특성상 가능하자 마자 바로 수동정당화로 그리펜하임 먹고...이후 천천히 헤르츠란트 국가들을 먹었음
그리고 아퀼과의 맞장, 대전략교리에 9보 2포 1대공 1 주력전차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선이 한번 밀리면 그대로 게임오버되버렸음, 아니 상식적으로 내가 편제 더 강하고 제공권도 내꺼고 심지어 기갑병력도 도 많고 인력도 더 많은데 왜 아퀼이 공격해도 내가 더 많이 죽으면서 전선이 밀리냐???? 정말 불합리 그 자체다...
짠! 그런데 더 불합리 한게 등장했음, 정확히 아퀼을 먹자마자 아퀼 핵심주를 흡수하고 그럴 시간도 없이 윙바르디 이 색이 나한테 선전포고 박아버림....그렇게 사단의 30퍼센트들을 전부 짤리고 그리펜하임까지 뺏긴 상태로 저렇게 밀려남
그나마 공군이랑 현대전차 촉수로 겨우 살았는데 솔직히 이 때 겜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했음
와중에 키린 떡상
???이새끼는 왜 강대국 취급 받아서 따로 독립했지? 게다가 분명 카르타니아 치킨 내가 먹었는데 전쟁 안 끝나서 좀 빡치긴 했음...솔직히 첨엔 그냥 무시할려고 했는데....
상륙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와서 결국 3개 군단으로 상륙박아서 먹음, 해군은 카르타니아 합병하고 뺏어옴, 난 dlc 없단 말이야.
1렙 부터 키운 기갑천재랑 보병천재들을 보며 나름 흐믓하게 끝나나 했는데...
띠용? 중점 다 찍으니까 선테일이 쓰러지더니 중점이 생겼네? 물론 선테일 죽고 끝! 은 아니고 이후 선테일이 자기가 겨우 1주일 동안 코마 빠진걸로 공화국이 망하기 일보직전 까지 간것을 보고 현타와서 이후 대책을 마련하는 중점들임.
난 일단 둘 다 해봄
일단 그냥 독재로 가는거...스톰페더랑 그라이프마르센의 디트리히 마흐가 후보군에 있는데 난 그냥 스톰페더를 골랐음, 그라이프마르센의 마흐는 이미 한 번 본 적이 있어서리..
이건 민주주의 루트로 갔을 때, 페데시아 포니가 헬퀼 검은망토단이랑 싸우는거 개 꿀잼, 그리고 그 사이의 에비 코사크는 '그냥 다 죽이고 싶당'이러는 기분일듯
놀랍게도 알렉산더 케머스카이 살려주는 중점으로 가니까 케머스카이 아들놈도 그 후보에 있음, 물론 난 이번에 마흐 얼굴이나 보기로 했음
이렇게 공화국은 살아남았다고 한다....
꽤 재밌기는 한데 문제는 아퀼이랑 전쟁하는 시점때문인지 너무 힘듦, 근데 그것만 제외하면 꽤 재밌었다.
또 할꺼냐고? 아니.
수동정당화 없이 정석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결국 아퀼에게 밀려서 실패하고 이번엔 수동정당화로 이겨봄,
결론-할만함,
그리포니아 공화국이 참 지도자도 많고 루트 다양해서 신기하더라 요새 들크나오면서 변수가 좀 많아졌는지 비역사에서 희안한 판도나오는게 잦아진듯
난 들크 없는뎅
모드업뎃은 들크유무는 상관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