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8세가 전사하여 원치 않는 자리에 오른 프란시스 9세

취미는 고요한 숲을 산책하기인 이 그리폰은 말을 심하게 더듬어 무시 당하고 8세와 비교당하며 심한 열등감에 시달린다.




유일하게 그에게 충성심을 보여주는 건 프란시스트리아의 삼위일체 기사단장

삼위일체교는 보레아스와 아크투리우스, 에이르 세 신을 삼위일체(trinity)라 부르는 하나의 신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종파로 그리포니아 대륙에서 집정관이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 박해 받는다.


명군이자 정복자였던 프란시스 1세가 그들을 받아주었고 삼위일체교단은 수도회기사단으로 보답했으며

이후 종교의 자유를 보장 받으며 역대 프란시스에게 충성을 바쳤다.





9세는 삼위일체 기사단의 기사단장 지나에게 감명 받고 권력에 염증을 느끼며 모든 권한을 물려주고 은퇴한다.

그냥 기사의 직무를 수행하던 지나는 얼떨결에 프란시스트리아의 지도자가 되어버린 것.





기사단장은 삼위일체교의 교리를 바탕으로 조화주의 공화제를 선포한다.





지나에게 두 부하, 현실주의의 파란 그리폰과 강직한 빨간 그리폰이 있다.





귀족과 타협하고 기사 본연의 임무가 아닌 행정가의 임무를 다루는 겸허추구할 것인가

기사의 전통과 규율을 지키는 투지를 추구할 것인가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그녀는 제법 잘 해냈고 기사단의 엄격한 감독 아래에 공정한 선거를 치른다.





지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조화주의 성전을 준비한다.

프란시스트리아가 혼란스럽고 9세가 고통 받은 까닭은 극단주의 빨갱이와 파쇼 때문이었다.





모든 극단주의에 맞서는 반-극단주의 전선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주적 비콜리니와 맞서 싸운 삼위일체 기사단은




마침내 승리했고

카르티니아는 삼위일체 아래에 하나가 된다.





삼위일체의 조화를 위하여!

카르티니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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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모델은 왕겜 타스의 브리엔이라고 하네


재밌고 다 좋은데 조화주의 성전 디시전이 카르티니아 밖의 국가에는 안 생기더라

버그인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