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하나도 안건든다는 조건에서 잘 안풀려도 이정도 이상은 무조건 될수있게 진행은 가능한데..100% 승리보장이 어렵네
우선 아퀼레이아 상향으로 시간압박이 엄청 느껴진다는게 체감이 되고..마냥 제국하고 놀고있을수가 없음
1. 극적인 초반러쉬로 예일, 앵그리버와 같이 참전하는 방법 (1009년 1월 경 개전)
- 로마우에 타이밍맞춰서 병력집중시 로마우를 리타이어시키고 시작할 수 있어서 나쁜 방법은 아님
- 아델라트 백국까지는 먹고 시작가능
- 남부국가들이 병합에 동의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기도메타는 필요
2. 페디시아를 먹을지, 안먹을지의 선택(1009년 10월 경 개전)
(1) 안먹는다?
페디시아를 안먹은 상태라면 제국이 [농민들 종속화]가 아닌 북방 정복 포커스([더 플뢰헐스로 진격] 등)를 먼저 돌리기를 기도하는수밖에 없음(체감상 60~70%확률)
북방 정복 포커스를 먼저 돌리면 그나마 양면전이 가능해서 승리 가능
(2) 먹는다?
위 스샷과 같은 상황인데, 적극적으로 주위국가들을 먹으며 전쟁준비를 하면
아델라트/플로웨나(약 60%확률로 아델라트를 독립보장함)/그레이프발트/페디시아/스트로베리/브론즈힐을 전부 정복한 상태에서 제국이 전쟁을 걸어옴
그런데 여기서도 제국이 [농민들 종속화]를 찍으냐 [더 플뢰헐스로 진격]을 찍느냐에 따라 승률이 달라짐
결국 세가지 방법 모두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가면 100%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됨ㅋㅋ
가장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2.(2)로 최적화하는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이라 느껴지긴 함
예일이나 앵그리버는 100% 가까이 승리가 가능한데..흠..
아..공산/파시즘이 아니라면 사실 2.(1) 정도밖에 선택지가 없음ㅋㅋㅋㅋ
호국경이 쿠데타 일으키도록 설정해놓고는 이겨봤는데 역사적으로는 집권당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잠깐 파시 집권시키고 전쟁정당화 미리 걸어놓아도 도저히 답이 안보였는데 이건 고인물이 잡아도 답이 없는 나라였구나...개인적으로는 헤르츠란트 국가 중에서는 그라이펜하고 브론즈힐을 가장 좋아하는데 둘다 난이도가 너무 헬인듯;
이번버전에서 카테린이 항복하는게 기본조건으로 변경되어버려서 1.8 대비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은데 단순히 내가 못하는것일수도 있어서 계속 해보는중..ㅜㅠ
그라이펜 원래 어려움 비동맹이 뽕차긴 하는데 줠라게 어렵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