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달리느라 지쳐서 바로 잔다고 습관적으로 저장된 게임 지워버려서 스크린샷을 못 찍었음.



대충 설명하자면 내가 생각하기에 체인질링이 독일 포지션이고 이퀘스트리아가 연합국인데 이퀘스트리아가 바닐라처럼 선빵 갈기지는 않는 것 같아서


무한 내정하면서 10보 공병 정찰 포병 2집단군 꽉꽉 채우고


대놓고 기갑 굴리라고 준 원수랑 장군은 1군단 10 현전 10 차량화 준비함.



그리고 이 게임 자체가 워낙 기반시설이 개판이라서 기반시설 도배하느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19년인가 20년대에 전쟁 시작함.


그러니까 서대륙에서 나혼자 다굴 맞는 포지션 됨. 곰탱이랑 사슴국은 그냥 합병했고.



방어전으로 갈아서 시작해야지 하고 국경요새 10개 도배했는데 망할 포니 쉬키들이 안 들어와서 바닐라 감성으로 기동전 풀버프 받고 대략 3~4시간 손컨하니까


이퀘스트리아 20m까지 갈아버렸음. 사단 대충 500개는 기동전으로 갈았음. 그렇게 드디어 사단이 30개에서 안 늘어나서 자동진격 하려니까.



참 슬프게도 내가 이퀘스트리아 다 죽여놓으니까 대략 25년이었는데 동대륙 무솔리니 새끼가 상륙해서 남부지방 삥뜯음.


바닐라였다면 기반시설 갖춰져 있어서 무한 전진할 건데 기반시설이 0짜리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거 다 세우느라 늦은게 컸다.



그 뒤로는 빨갱이들 조지다가 동부 반동들 튀어나와서 개네까지 싹 조지고 팍스 크리살리스 대충 끄적끄적 하다가 접음.


전쟁은 재밌었는데 내부 진압을 못해서 찍 싼 느낌이 강했음 엌ㅋㅋ



P.S 특히 ㅈ같은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숲은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실패했다. 대충 스토리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전쟁하는 게임이 아니라 TNO 냄새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