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토충이다.


쫄려서 불법사설은 못하고 배트맨가서 소액으로 5만원 10만원 하면서 스포츠토토를 한다. 거의 야구 위주로.


오늘도 나는 학생들에게 창체 자율활동시간에 불법도박/약물 교육을 실시했다.


수업 후 오늘도 나는 밖에 잠깐 나가서 담배 한 개비를 하고 복귀한다.


그리고 퇴근 후 맥주 한 잔 하며 글을 쓴다..


애들아 미안해? 아니다.


하지말라고 가르치면서 다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