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36학급 9발 발령난 응애인데요


여태 그 15일 챙겨가면서 금요일이나 아무때나 조퇴 시원하게 2시간씩 갈기고 잘 살고 있었는데

(동학년 쌤들이 조퇴하고 싶으면 그냥 조퇴쓰고 가랬음, 승인완료 안되어고 상신(진행) 중이어도 그냥 막 가도 된댔음)


갑자기 시발


교무실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


교감이 일 할만하냐 주저리 주저리 하다가 조퇴나 연수(출장)갈려면 관리자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쓰기 전에 쪽지나 전화로 사유 말하고 조퇴나 연수(출장) 상신하고 가라고 하는데요


면전 앞에서는 아,,, 네,,,, 이러고 말았는데


시발 혼란스럽네요 동학년 쌤들은 그냥 말 없이 조퇴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저는 좆까고 그냥 말 없이 조퇴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