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36학급 9발 발령난 응애인데요
여태 그 15일 챙겨가면서 금요일이나 아무때나 조퇴 시원하게 2시간씩 갈기고 잘 살고 있었는데
(동학년 쌤들이 조퇴하고 싶으면 그냥 조퇴쓰고 가랬음, 승인완료 안되어고 상신(진행) 중이어도 그냥 막 가도 된댔음)
갑자기 시발
교무실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
교감이 일 할만하냐 주저리 주저리 하다가 조퇴나 연수(출장)갈려면 관리자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쓰기 전에 쪽지나 전화로 사유 말하고 조퇴나 연수(출장) 상신하고 가라고 하는데요
면전 앞에서는 아,,, 네,,,, 이러고 말았는데
시발 혼란스럽네요 동학년 쌤들은 그냥 말 없이 조퇴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저는 좆까고 그냥 말 없이 조퇴쓰고 싶어요
출장은 말하는거 ㅇㅈ인데 시발 조퇴는 왜? 지가 지 연가 쓰겠다는데 개꼰대노
요즘 엠지답지 않은 학교구나
과거에는 선 구두보고 하는 학교가 대부분이었는데, 여러 사건을 통해 더이상 관리자가 평교사의 방파제가 아니게 됨으로써 그런 회사생활의 존중은 가치없는 것이 되어버림
지가뭔데 ㅋㅋㅋ 또 그러면 자료 남겨서 노조 ㄱㄱ
상신할때 사유 적으면 됐지 뭘 구두보고를 하냐
엠지가 뭔지 보여주라구 친구
일단 저경력이라서 교감이 지랄하는 게 맞음 여러 가지 선택이 있는데, 어차피 저경력인 너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앞서 위에 댓글에 나온 것처럼 자료 남겨서 노조에 전달하는 것임.
저소리 듣자마자 난 전교조 가입하러갈듯 ㅋㅋㅋ 좆같은 단체지만 그렇기에 맘먹고 개지랄떨기 딱좋은 단체 ㅋㅋ
물론 문제해결되면 바로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