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 머머리 민수 AK 아저씨로 시작했음.



파밍하다가 우드 체크포인트 근처에서 큰 가방 가진 놈이 있나 찾아보는데 마침 스캐브 백팩 가지고 죽은 시체가 있길래 거기 엎드려서 가방 가져갈려고 했음.

근데 옆에서 뛰는소리가 들리길래 아 죽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뒤졌던 시체를 뒤지고 있는거임ㅋㅋㅋ

난 그때 그 시체에 머리 파묻고 가만히 있었는데 나도 시체인줄 알았나 보다. 둔갑술 ㅆㅅㅌㅊ

난 걔가 시체 뒤질때 나는 내 템 정리하고 있었는데 걔가 날 눈치채지 못하길래 그대로 일어나서 쏴댔음.

그놈은 죽었고 맛있게 아이템 파밍해 갔다는 이야기.

그놈도 유저 죽였던 스캐브더라ㅋㅋ


아스발은 마법진에서 얻었음. 그 놈은 모딩된 모신이랑 SV-98 들고있었는데 모신은 소음기랑 엘칸만 챙기고 SV-98만 챙겨옴..

가방이 좀 더 컸더라면 했지만 이정도면 평소의 몇배 수익이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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