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애는 풀무장이건 뭐건 걍 막 달리고


어떤애는 아예 걷지도 뛰지도 않고 그냥 정신병자처럼 수풀에 숨어서 누구 올때까지 기다리고


어떤넘은 앉아서 느린속도로 소리 안내고 그냥 처음부터 그러고 다니고


안심할 수가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