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뉴비들 좀 보이는 것 같아서 팁글 링크 올림
뉴비친구들아 이 겜이 진입장벽이 높긴하지만, 그만큼 찾아보려는 노력을 조금만 하면 정보글도 많고 위키도 잘 돼있단다. 잘 찾아보렴
1. 공지 정보글 링크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ft&no=9079&page=1
2. 내가 개인적으로 쓴 정보글들 링크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ft&no=14423
3. 타르코프위키
https://escapefromtarkov.gamepedia.com/Quests
일단 당부의 말로, 이건 엄연히 오피셜은 아니라는 걸 밝힌다.
다만 내가 수십회 반복하면서 경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론한 것이고, 나름대로 그 통계치가 50여회 가까이 되는 바에 따라 통계적추론에 신빙성이 있기 때문에 '정보글' 말머리를 달아두고 글을 적었다.
만약에 틀린 점이 있거나 사실이 아니라는 팩트가 있다면 내가 잘못 추론했다는 걸 인정하고 반성하며 빤스런 치도록 하겠으니 너무 화내지 말길 바란다. 혹여 이미 다들 알고 있던 내용인데 나만 몰랐다면, 뭐 뉴비들 알아두라고 썼다고 치자.
본 내용을 시작하면서 일단 간단 요약을 하자면 ;
1. Matching 은 빈방을 찾는 개념이고, Waiting for Players 는 내가 들어간 빈방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것이다.
2. Synchronizing 은 반대로 먼저 들어간 인원이 있는 빈방에 내가 들어가면서 싱크를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건 중간난입이던 디플로잉을 하던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부분인거 같다만은 빠르게 완료된건지 없던건지 모르는 상태로 들어간 적도 있어서 확답은 못하겠음.
3. 고로 Waiting for Players 가 2분 이상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그 방에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다.
4. 반대로 Waiting for Players 가 금방 된다면 그 방은 거의 풀방에 근접한 방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
본 내용으로 들어가서 어떤 식으로 이렇게 받아들이게 됐는지 설명한다.
예전에는 나만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몰라도(물론 나 뿐 아니라 다른 우리팀원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함) 난 Matching 이 빈 방이 있으면 그걸 찾고 플레이어들을 쑤셔박는 것 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 과정이 맵로딩 룻로딩 같은 것 측면에서 사람마다 속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걸 맞추기 위해 Synchronizing 이나 Waiting for Players 과정이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걸 다르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두개가 있는데
1) 첫번째는 랩이 한창 유행일때, 아시아에 열린 방 세션 갯수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Matching 이 오래 걸린다는 얘길 들었을 때고
2) 두번째는 내가 야간시간대에 자주 플레이를 하면서 Waiting for Players 과정에 걸린 시간과 그 판에 들리는 다른 플레이어의 총소리 빈도를 경험적으로 판단해서 였을때다.
근데 생각해보니
1) 로딩맵 로딩룻은 어차피 매칭과정 전에 대부분 진행이 되고,
2) 이상하게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야간으로 플레이 할 때마다 Waiting for Players 과정이 항상 2분 이상 넘어가고, 그랬던 판에는 다른 플레이어의 총소리 빈도가 확연히 적었다는 특이점이 있었다.
-> 이 경우는 그 판에 도끼런 혹은 아음속소음총기를 사용하는 유저가 있어서 착각할 수도 있다 라고 반박할 수 도 있겠지만 말했듯이 50여회 이상 경험한 사안이기 때문에 그런 통계적 오차는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내가 좀 야간전 할때는 게임을 진득하게 하는 편이라 보통 들어가면 맵 전체를 쭉 돌면서 30분 이상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아무리 아음속 소음기라고 해도 아예 안들릴 수 는 없다.
고로 이런 결과들을 바탕으로
전술한 바와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사실 검증할 방법이 핵을 극혐하는 나로서는 없기는 하다.
전에 어느 지나가는 유동닉 핵쟁이새끼의 말로는 ESP로 솔로세션이 존재한다는걸 확인했다는 말을 보긴 했는데, 뭐 내가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깐.
이 부분에 대해선 현재도 갤에 많이 상주하고 있을 핵쟁이 새끼들이 댓글 달아주길 바란다.
솔로세션은 잇는거같긴함 지금랩같은거보면
ㅇㅇ 그것도 근거지
카운트다운 20초 미만에서 시작하는 경우에는 경험상 사람 무조건 한명 이상 있었다 그리고 중고방도 탈출 못한 사람이 있다는 증거 중고방이 있다는거는 역으로 카운트다운 다 지나서 새방 들어가고 3분 지나도 유저스캐브가 아니라 PMC가 난입한다는거 경험상 이런 경우에 시작한지 2분넘었는데도 스폰장소 갔더니 상대방 그냥 멀뚱멀뚱 서서 로딩 끝날때까지 대기한다 스폰킬 가능
ㅇㅇ 카운트 20초 미만 시작이랑 중간난입(시작시간 지난 상태로 시작, 난 이게 중고방이랑 같은 의미임)은 백퍼 다른 플레이어 있고 당연히, 그 때는 웨이팅플레이어도 짧음. 음 그리고 중고방 얘기는 뭔 소린지 정확힌 모르겠는데 어쨌든 스폰킬 얘기도 맞음 결론은 웨이팅포플레이어가 인겜세션에 사람을 쑤셔박는 과정이라는거고 그게 오래걸린다는건 그만큼 그 세션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적다는 말인게 맞는듯. 그리고 그러다가 시간이 넘어 버리면 걍 에라모르겠다 하고 솔로 세션 보내버리는거고.
내가 중고방으로 입장할 수 있다는거는 반대로 내가 새로운 방으로 시작했어도 다른 PMC가 추가로 더 스폰될 수 있다는거징
아아 그소리구나 ㅇㅇ 그것도 맞지. 만약에 최대 3분까지니깐 그 안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입장하려고 시도한다면 말이지.
내가 저번 시즌 후반에 입문한 타린이인데 la 서버 하나 잡아놓고 해안가를 가건 리조트를 가건 사람 거의 못만나는 때가 있었음. 혼자 돌 수 있다는건 확신함.
ㅇㅇ 근데 그걸 검증할만한 논리적 통계적 근거가 없었으니깐, 그걸 검증하고 이론화 시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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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때문에 사람 많아져서 그런 것 같은데. 난 지금도 솔로세션 같이 느낀 적 개많음.
핵쟁이 찾으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