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뭐 과적 패치 같은 병신 패치 여럿 있었긴 한데 그래도 적응은 할 만했거든?


제일 큰 문제는 컨텐츠 업데이트가 뚝 끊겨서 몇 년째 같은 짓만 반복한다는 점임


이 없데이트가 언제부터 심해졌냐


바로 스오타 만들기 시작했다고 니키타가 입 털기 시작했을 때부터임




모든 개발력이 스오타에 쪽 빨려서


다른 맵, 다른 컨텐츠들 업뎃 속도가 떡락했다


하다못해 초기화 마다 반복되는 퀘스트 라인이라도 고쳐야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함


이 기간이 몇 달 정도면 모르겠는데 몇 년을 그러고 있었음




뭐 이벤트가 있긴 했는데


한두 판이나 재밋지 결국 같은 게임 같은 루틴임


오일쇼크같이 ㅈ같기만 한 이벤트도 많았고







개발기간이 길어져서는 게임사 입장에나 유저 입장에나 좋을 게 하나 없다


유저는 콘텐츠가 마르니 할 게 없어서 접고


게임사는 빨리 정발해서 팔아치우고 다음 게임 만들어야 매출 유지가 되는데 인건비만 쭉쭉 빠짐




개발기간 5년 이상 걸린다 싶으면 아무리 인건비만 드는 게임 회사라도 휘청일 수밖에 없다


개발진 20명도 안 되는 씹하꼬가 아니고서야 못 버팀


당장 지금만 봐도 자금난 터져서 듣보에디션이나 팔아먹으려다 남은 민심 다 작살냈잖아






스오타가 재미있고 매력적인 맵은 맞지만


타르코프 출시일을 2, 3년은 늦추고 재정난 일으킬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