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언허드를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레이드때 PMC 눈도 못마주치고


Unknown키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언허드 에디션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MRE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EOD때는 PMC는 커녕 SCAV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전투중에 멈블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커스텀 주유소에서도 보스랑 보스쫄 눈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언허드 에디션 오더”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PVE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