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VPO-136은 AKM의 민수용 버전이야. 러시아 총기법을 준수하기 위해서 10발들이 탄창을 장착하고 반자동 사격만 되고

근데 러시아 총기소유법은 라이플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정하고 있어. 샷건 즉 무강선(smoothbore)을 5년이상 보유하고 심각한 총기사고도 없었어야하고

그래서 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소총을 가지고싶은 오너들을 위해 등장한게 바로 VPO-209야


강선을 최소한으로 파서(150mm이하) 무강선으로 .366TKM(9.5x38)탄을 발사하는 총으로서 러시아 총기법상 "샷건"이야 최소 조건만 갖추면 쓸 수 있는거지

버드샷도 있는데 그건 게임에 구현은 안됬더라 암튼 샷건이니까 엄밀히 따지면 소총탄이 아니라 "슬러그"탄을 쏘는거고...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버드샷 첫번째가 EKO)

근거리에서의 저지력은 7.62mm탄보다 높겠지만 9.5mm탄에 무강선의 속성때문에 장거리 명중률(=포구 초속이 낮음)이랑 낙차가 크고(=탄이 무거움) 방어구 관통이 힘들어지는거지

게임에도 모조리 구현되있다고 생각해

실제 인게임에서도 TKM탄은 각각 63/69/75의 데미지와 15/12/11의 방어구 관통 그리고 770/580/550의 포구초속을 가지고있어

7.62탄은 BP/PS/HP 기준 46/56/76의 데미지와 45/29/15의 관통을 가지는거에 비해서 데미지는 높고 관통은 낮지

특이한건 EKO탄은 포구초속이 770으로 상당히 빠른데 그래도 9mm탄의 한계로 거리에 따른 감소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요약:

209는 소총이 아니라 샷건임

209 병신임

쓰고싶으면 .366 EKO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