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지 아리송 해서 검색도 못 하겠음;



PVE서버이고, 펜스 우호도는 6점을 넘겼음


유캐브 리저브 북서쪽 끝에 있는 막사(?)에서 스폰

막사 대충 둘러보고 기차역 관통해서 감시탑을 지나 백마 북쪽 외벽에 닿았는데

백마랑 흑마 위쪽에 있는 대로변에서 한 가운데서

갑자기 GT탄인가? 그 초록색으로 빛나는 총알이 단발로 푝 푝 푝 하고 날라와서 "??? AMC가 저 총알을 단발로 쏘던가?"
하고 백마건물 북쪽 외벽에 붙어있는 쓰레기통? 에 숨어서 살짝 봤는데
딱 봐도 스캐브 같은 놈이 바닥에 엎드려서 나를 푝푝푝 하고 위협사격? 제압사격? 을 하는 중

"뭐지? 뒤에 AMC가 있었나?" 하고 내가 지나 왔던 길 뒤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음

계속 나한테 총 쏘길래 
일단 죽였고 가까이 가보니 독텍도 없고 생김새 옷 차림 무장 전부 아무리 봐도 스캐브임.
"어?? 나 홍캐브 된 건가???" 하고 바로 탈출 하려고 했는데

다른 스캐브들이 나를 그냥 지나치고 다님.
"어? 홍캐브는 아닌가?"

죽일 당시 그 근처에 AMC 시체랑 스캐브 시체가 좀 널브러져 있었고
대충 봐서 모르겠지만 살아 움직이는 건 나랑 내가 죽인 스캐브 뿐이었음.

"뭐지? 마저 파밍 해야겠다." 하고 60kg 쯤 든든하게 파밍하고 탈출 했는데
탈출 하니까 우호도가 0.3이나 까임

1. 걔는 왜 뜬금없이 나를 적으로 인식하고 쏜 거고
2. 걔가 쏜 총에 내가 맞아서 걔를 죽였는데 왜 반격이 아니라 내가 배신자 처리가 되어서 점수가 까인 거고
3. 그럼 다른 스캐브들은 왜 나를 배신자로 인식을 안 한 거임?

다 끝나고 나서라 영상이나 사진이 없어서 판독 할 만한 자료가 저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