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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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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증거를 밝히길 두려워한 PMC와 이를 보고선 살려주기로 결정한 테라그룹과 블랙 디비전


1. 배 내부에서 한숨 돌리나 싶더니만 약간의 소란과 동시에 블랙 디비전 요원이 등판


2. 예상과 달리 죽이긴 커녕 '도시와 항구가 박살나기까지 얼마 안남았다~' 라며 PMC에게 미리 언질을 줌


3. 그와 동시에 마취 주사를 PMC에게 강제로 주입시킴 -> 쓰러진 PMC에게 편지를 하나 품 속에 넣어줌


4. 대충 '우리 대가리 다음 지시가 적혀있으니 읽어봐라' -> 눈이 감기기 직전엔 '해볼만한 가치는 있을거다' 라는 말을 남기곤 사라짐


5. 눈을 뜬 PMC는 테라그룹 or 블랙 디비전 측에서 준비해준 짐 가방이 실린 소형 보트 위에서 일어남


6. 소형 보트는 항구 & 타르코프와 멀찍히 떨어져있던 곳...그러자 핵폭발이 벌어진 후, PMC는 이를 씁쓸하게 바라보다 편지를 뜯어봄


7. 이후 탈출에 성공했는지 육지 위에서 모닥불을 피우던 PMC는 자신의 부대 패치를 아련하게 만지작 거리다 짐 가방을 들고선 이동함



결말 자체는 테라그룹이 다시 강성해진 탈출 엔딩과 크게 다를건 없음


약간의 차이점이라면야 죽을 각오로 저항하며 겨우 목숨만 건져낸 탈출 엔딩과 달리


여긴 증거를 스스로 함구했던 덕분에, 이를 인지한 테라그룹 & 블랙 디비전이 나름대로의 보상 차원에서


PMC를 살려 보내주기로 결정했다는 정도?


등대 비춘거 치곤 컬티 언급 X, 그냥 죄책감 6974배로 불어난 PMC의 독백 비스무리한 멘트말곤 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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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이 장면은 아마 '워로드' 엔딩일 가능성이 높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