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 있겠지만 늒네 보스한테 죽었다라는 글을 몇 번 봐서 다 정리해서 올림

보스는 죄다 스폰률이 비슷함. 35퍼인가 그럴거임

보스는 전부 일정 확률로 주머니에서 키카드를 준다.


1.킬라

인터체인지에서 출몰.

총기는 6 등급까지 다 뚫어버리는 이골닉탄 RPK, 예광탄 AKM, 루거탄 PP1901 중에 하나를 들고 나옴.


장비는 바이저 6 등급, 헬멧은 4 등급인 마스카, 지가 좆대로 개조한 5 등급 짜리 방탄복을 고정으로 끼고옴.

조끼에는 탄창하고 연막탄, 약이 있고, 주머니에는 수류탄하고 가끔씩 콜라가 들어있음.

방탄복은 5 등급 갑옷 중에 이동 페널티가 가장 적음.


피통도 뒤지게 많음. 쟤 머리통 체력이 유저 흉부급임.

떡장갑에 피통도 많아서 상체 쏠때 이골닉, M995, M61 같은 고티어 AP탄 아니면 한 탄창에 잡기 힘듦.

탄종 좋은거 쓴다해도 한 탄창 다 써서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


킬라는 매장 정중앙인 울트라쪽에만 짱박혀있음.

올리나 이데아를 주요 루트로 삼는다면 볼 일이 없음.


킬라는 근처에서 총소리가 나면 중앙 매장 안에서 존나게 존버탐.


그러다가 서로 아이컨택이라도 하면 바로 워넌 쑤카 외치고 RPK로 찢어 죽이러 달려온다.

얼마나 멀리 있던 눈 마주치는 순간 존나 쏘면서 달려온다. 뛰어오는 속도도 존나 빠르다.


소리만 들으면 존버, 시야각에 들어오면 개돌이 행동 패턴임.

존버 타는 매장은 주로 ADIK,BRUTAL,MANTIS하고 키바 옆 장갑차방이다.


삼선 퀘스트 때문에 요즘 유저들이 중앙으로 킬라 잡으러 존나 뛰는 일이 많아서 예전보다 경쟁이 심하다.


킬라의 행동 패턴을 담은 영상이다.

총소리가 들리니 중앙 전차방에서 존버 타다가 시야에 들어오니 바로 찢어죽임.


한 번 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쏴재끼고 순찰 루트 쌩까고 집요하게 따라온다.

들켰다면 어떻게든 3층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서 존버타다가 킬라가 올라올때 쏘면 잡기가 조금 편함.

그리고 중요한게 킬라는 처맞고 있을때는 응사를 안한다. 그래서 킬라를 먼저 포착하고 선공하면 피해없이 잡기가 쉬움.

그렇다고 모신 쏘고 볼트 당기는 동안 가만히 있어주는건 아니니까 자동화기 챙겨가자.


킬라는 혼자 다니는 데다가 인터체인지가 교전 거리가 짧고 엄폐물이 많아서 다른 보스들 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편임.

그래도 주로 들고 나오는 RPK가 화력이 존나게 쌔고 방탄복을 의미 없이 뚫어버려서 선공 맞으면 뚠뚠이도 훅감.


예거가 하는 말 보면 전직 운동선수 였다고 함.


유저 스캐브도 예외없이 쏴죽임.


2.르샬라


커스텀에서 출몰.

총기는 M856A1탄 쓰는 AK101 아니면 AK102를 들고나옴.

가끔씩 도금 TT 권총도 가지고 나오는데 레그만이 5등급 방탄조끼 텍텍하고 교환해준다.


장비는 하나도 안입고있음. 그래서 식별이 쉽고 르샬라 자체는 어려울게 없다.

근데 르샬라는 항상 뚠뚠이 경비 4명을 대동해서 다님.


가드는 AK 계열 소총에 갑옷도 두껍게 입고오고 핼멧도 3~5클까지 다양하게 쓰고온다.

얘네보면 거의다 둥근 선글라스 끼고 있고 성씨에 전부 Zavodskoy라고 써져있음.

체력 자체는 르샬라가 가드 보다 더 높은데 르샬라는 갑옷이 없어서 별로 의미가 없다.


가드 체력. 상체가 100대에 갑옷도 두껍고 4명이나 나와서 잡기가 번거롭다.


주로 기숙사나 중앙 주유소에 스폰함. 송전탑에서도 나온다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네.

기숙사는 건물 안에서 전부 스폰할 때가 있어서 복도에서 빼꼼하면서 한 둘씩 잡고 수류탄 던지는 식으로 수월하게 다 잡을 수 있다.

야외 스폰 할 때도 있는데 이러면 헬임.

4명이 갑옷 믿고 들어오고 총도 존나게 잘쏘고 탄종도 관통탄 써서 맞으면 아프다.

머릿수도 많아서 다 처리하고 루팅하고 정비하는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유저들이 소리듣고 사방에서 몰려오는 경우가 다반사라 항상 조심해야함.


유저 스캐브에 적대적이진 않으나 개짓거리하거나 접근하면 쏨.


예거가 하는 말 보면 경비대는 경찰 출신이라고 함.


3.쉬투르만


우드에서 출몰.

총기는 PSO 스코프 SVD에 7N1탄, 무배율 AK105 이골닉탄을 씀.


장비는 저게 다임. 얘도 방탄복 없이 패딩에 후드 쓰고 있어서 식별이 쉬움.

주머니에서 1회용 보물 상자 열쇠를 줌.

대신 경비가 2명 있음. 경비는 방탄복은 두껍게 입는데 마찬가지로 뚝배기는 안쓴다.

근데 야간에 야시경은 씀.

예전엔 안쓴다고 적어놨는데 지금은 또 수류탄을 존나게 던진다. 제재소가는데 갑자기 저격총 날라오고 수류탄 터지면 100퍼 이 놈들이다.

체력이 킬라 급으로 많다. 장거리 저격할거면 머리 한 방에 보내야함.

경비인데 수가 적어서 그런지 마찬가지로 보스급 체력임.

가드도 SKS나 VSS, 모신 헌터같은 장거리 소총을 들고 나온다.

가드들은 성씨에 Svetloozerskiy라고 써져있음.


얘네들은 제재소 중앙 흰 창고에서 스폰한다.

흰 창고 앞에 검은 SUV하고 트럭있고 무기 상자 여럿 놓여있는곳에 고정 스폰함.



3명인데 맵이 워낙 교전 사거리가 길고 얘네들은 전부 철갑탄 씀.

무슨 ESP에 에임핵이라도 쓰는지 존나 잘보고 존나 잘쏜다. 수풀에 있어도 대가리 원탭에 뚫어버리는 새끼임.


보스한테 먼저 들키면 저격은 힘듦. 체력도 많아서 상체로는 쉽게 죽지도 않는다.

제재소 안쪽에 들가서 어그로 끌면 잘 들어오니 빼꼼으로 쏘던가 어디 바위 먼 곳에 자리 잡아서 머리 쏘던가 하셈.


쟤가 쓰던 SVD 들고보면 스코프가 아이컵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거 들고 초탄 헤드 쏘는거 보면 그냥 에임핵임.


슈투르만은 가방에서 키카드를 주고 주머니에서는 25만 루블짜리 전용 열쇠를 준다. 꽤나 잘 주는 보스니까 죽여보면 항상 가방을 뒤져보자.

부하들은 개비싼 주크-6a 갑옷을 끼고 오는 경우가 많으니 잡으면 부하까지 뒤져보자.


추천하는 방법은 열상 스코프 끼고 제제소 옆 낙타바위랑 숲 부근에서 저격하는 거임.

슈투르만은 후드를 쓰고 있는데 멀리서 열상으로 보면 대가리가 오목하게 보인다. 도라에몽 처럼 보이니 식별하기 쉬움.

선빵에 못잡으면 바로 위치 포착하고 반격하니까 조심해야함.


슈투르만은 가끔 RR이라는 존나 비싼 등반용 곡괭이를 준다.

잡았으면 잘 확인해보자.


4.글루카르


신맵 리저브에서 출몰.

총기는 고유 무기인 Ash-12 아니면 개조떡칠한 M1A를 들고오고 추가로 PP1901 제니트 버전에 자동권총까지 끼고있음.


글루카르 장비는 3뚝 정도에 주로 4 등급 방탄 조끼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음. 가끔 2 등급 파카 방탄복이나 아예 안입고 티셔츠 차림인 경우도 있음.


대신 가드가 존나게 많다. 가드만 6명 본인 1명해서 총 7명임, 분대 수준.


밤에 가면 가드나 보스 본인이나 투시경을 끼고 올 확률이 있음. 근데 끼고 와도 내려서 쓰지를 않는다.


가드새끼들은 무장이 존나 다양하다.

AK도 쓰고 M4도 쓰고 샷건도 쓰고 기관단총도 쓰고 DMR도 쓴다.

헬멧도 어떤놈은 소련군 완두콩 쓰는데 어떤놈은 알틴끼고 나옴.

방탄복도 4 등급 이상으로 잘 끼고 나옴. 5 등급 애벌레 갑옷 자주 보임.

거치 기관총도 잡고 쏜다는데 본 적은 없음.


글루카르 체력.

일러스트부터 우람한 삼두근을 자랑하는데 역시 피통이 뒤지게 많다. 쟤 흉부 복부 머리만 해도 우리 전체 피통이다.

이 새끼 보면 웃긴게 기본 모델링에 파카 방탄복을 입고있다.

가끔 방탄 슬롯에 파카 끼고 올 때가 있는데 그러면 파카만 두 겹임


정찰병 체력.

보초병 체력.

돌격병 체력.


위키가서 더 찾아보니까 체력이 다 다른데 이래서 무장이 존나 다양한듯.

가드들은 이름이 전부 한 단어다. 레이더하고 비슷함.


스폰 지역이 존나 다양하다. 세모지붕 남동, 리저브 VO 마크방 있는 서동, 맨홀 근처 차고지, 기차역, 기차역 벙커 지하에 스폰함.



머릿수도 존나게 많고 죄다 뚠뚠한데다가 수류탄도 존나게 던지고 쏘기도 역시 존나게 잘쏜다.

혼자로는 힘들다.

글루카르가 쓰는 Ash-12는 대형 AS VAL 느낌임.

글루하르의 애쉬는 데미지가 뒤지게 쌔다. 데미지 만큼은 우리가 죽창이라 부르는 모신 보다 더 강함.

직접 쏴보면 수직 반동이 존나게 심함. 풀 개조해도 200을 넘어가고 연사력은 AK랑 똑같은데 반동이 존나게 심해서 단발로 쏘는게 편함.

근데 보스 새끼는 이걸 들고 연발로 땡겨서 PMC를 찢어버린다.


얘네들은 서로 지원하려고 근접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다같이 밀고 들어온다.

체력도 많고 방탄복도 두꺼워서 죄다 밀고 들어오면 위험해지니 퇴로를 항상 확보해두자.

멀리서 저격해도 한 두명씩 발소리 죽이고 찾아온다 존나 똑똑함.

그리고 교전중에 얘네 한 두명이 옆으로 우회해서 공격올 수 있으니 항상 다 봐둬야한다.


잡을거라면 여러명이서 가도록하자 머릿수가 많으니 개활지에서 싸움은 불리하다.


리저브 맵에서 알람 울리면 기차역에 레이더가 튀어나온다.

시간이 많이 지나도 튀어 알아서 튀어나온다.

3~6명 규모로 스폰함


다쓰니 글이 길어졌는데 동영상으로 만들까하다가 그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