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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나강들던 친구였는데 유저들있는 것에 아랑곳 않고 뛰어다니면서 싸우러가던걸 


처음에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만난뒤 싸우지않고 템파밍만 하려다가 유캐브 3인파티만나도 역경을 이겨낸 우리였는데


탈출지가 너무멀어서 서로 엇갈렸는지도 몰라 이곳에 적어본다


기숙사에서 보스잡다가 다죽었는지 아이템만 남기고간 고인물들한테 고맙다 그리고 밖에다가 두고 싸우러갔었는지 가방이 겹겹이 쌓여있더라


두명이서 나눠먹기엔 너무무거웠고 행복했지만 만일 우리가 다시 만날 수 만 있다면 이 아이템 전부 너에게주고싶다 ㅠㅠ


아시아서버만체크하고 유캐브돌리는데 이렇게 정이 넘칠 수 없었다 고맙다 


1줄요약 : 또락스가 웅장해진게아니라 웅클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