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브로 커스텀에 들어가서 파밍 좀 하고 나가려는데 주유소 탱크 뒤편이 출구였거든. 근데 철도 건너니까 주유소 쪽에서 불빛이 번쩍거리는 거야.
뭔가 스캐브 행동이랑 다른 것 같아서 마침 들고있던 수류탄을 까서 하나 잡고 시체 열어보니까 이런 74m 하나를 들고 내구도 49/50짜리 파카를 입고 있었음.
아 이건 플레이어 스캐브다 생각하는 순간 섬광이 날아와서 근처 풀숲에 숨어있다가 소리듣고 기습하는데 이시끼 총에 총알이 10발도 안되는 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출구로 빤쓰런하는데 뒤에서 에케 연사긁다가 섬광탄 터지고 수류탄 터지고 난리났음
유저스캐브가 아니라 스캐브 보스랑 따까리들이네 - А ну чики брики и в дамки!
둘만 있었는데 다른 애들이 잡다 남은건가?
다시 생각해보니 보스따까리 같기도 하다. 플레이어 스캐브가 총 하나만 들고 있을리가 없으니. 보스떼인줄 알았으면 함 질러볼걸 플레이어인줄 알고 빤쓰런했네...
바지 퍼런 타이가 스프라이트 입엇으면 보스스캐브 따까리
보스따까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