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를 하다보면 늘 느끼는게 바로 풍요속의 빈곤이야

내가 정말 돈이 없어서 2만 루블에 쩔쩔 맬 때 그때가 재밌었거든

살아있다는 기분.. 아 내가 숨을 쉬고 있구나... 아!

근데 이 겜은 아무리 못해도 하다보면 돈을 버는 구조라서 나중에는 잃어도, 얻어도 별 감정에 요동이 없음

스릴이 사라지는거지
맞아 사실 이 겜은 가난해야만 재밌는 게임이야 니키타는 일 잘하고 있어

이제 빗코팜 손 좀 대고, 하이드아웃에서 만드는 건 자급만 할 수 있게 인레 딱지 떼자

그거면 된거다 그러면 우리 모두 치열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화룡점정으론 마지막에는 빤스에 인레 아이템 못 넣게만 한다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