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나눔 하다가 어제 저녁에 밴되었다.


자주 가는 피시방에서 배그 하는 동생들 3명 있다.


그런데 탈콥 자주 하는 아재 (나) 하고 담배도 피고 음료수도 한번씩 사주다가 친해졌는데


내가 똥맛 느끼면서 아슬아슬 하게 하는게 재밌어 보였는데 탈콥 시작하게 된거다.


피시방 사장도 2-3년차 탈콥 고인물인데 그거 보더니 나랑 술 내기를 했어.


사장 왈 : 오늘 하루안에 접는다 ,혹은 파산한다 vs 나: 3일 버틴다


물론 계정은 스탠다드이고. 알다시피 시작할때 30만 루블 들고 있는건 알지?


그래서 비트코인 팜 돌려서 20개 모아놓은거 다 털어서 비코인 4개 + 15만 루블 + 닥스 1개


주는데 갑자기 게임이 꺼지는거야.


피시방 사장이 괜히 미안해 하더니 술 한번 쏜다고 해서


지금 까지 술 처먹고 집에 와서 갤러리 보고 있네


저번 시즌 나눔 한 rr만 쳐도 10개가 넘고 루블 다 합치면 3-4억은 가뿐할듯한데..


시발 여기서 발목이 잡힐줄은 상상도 못했네


능지 상승의 기회를 니키타가 해줄건 상상도 못했어


즐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