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최종 컨텐츠는 장비입고 유저들이랑 싸우는건데


맵 크기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지않은 매 세션마다


거래랍시고 들어와서 템 교환하고 디컨하고 이러면


전투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그만큼 시간을 허비하면서 


유저를 만나 전투를 치른다는 기회비용이 낮아짐


실제로 저런 유저들이 낀 세션에 도끼런 권총런까지 낀다?


긴장빨고 들어왔는데 허탈하면서 진짜 게임이 루즈해지고 재미없음


50분겜 하는데 유저 한두명 보이고 세션에 총소리도 거의없고


주변에 발소리 들려서 긴장빨고 접근해서 잡고보면 유캐브고 ㅋㅋ


그러면 또 랩가서 싸우라고 말하는 갤럼도 있을텐데


핵쟁이 때문에 쉽지 않은게 현실임


맨날 컴터앞에서 엠생마냥 겜만하는 겜창은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만족할만한 전투도 하겠지만


출근충들은 집에와서 3~4 시간 돌리는데 재수없게 사람도없고 그러면 떠난다고


뉴비일때나 폐지런이 재미있지 돈좀 쌓이면 또 생각이 바뀌는데


전투도없고 폐지만 주으러 다니면 무슨재미겠냐고


최종컨텐츠의 기회 비용이 사라지는건 니키타도 싫겠지만


나같이 전투 좋아하는 유저들도 싫을거임


그런 유저들이 떠나는 순간 겜 망함


그래서 이번 조치는 니키타가 잘한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