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퀘깨려고 SKS 하나들고 스폰되자마자 기숙사로 달려왔는데
위에선 쿵쾅쿵쾅 밖에선 사브락사브락 풀소리 들리길래 식겁해서 문뒤에서 한 10분정도 존버탐.
그사이에 복도에서는 표표표푝 소음기대전에 죽는소리 스캐브소리 별별소리가 다들렸음 ㅋㅋ
그러다가 슬슬 조용해진것 같은데 한명이 자꾸 한 3~4번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려가지고 그냥 한번 통수치기로 마음먹음.
발소리 들으면서 ㄹㅇ 심장떨리면서 긴장하고 있다가 문앞으로 지나가는거 탕탕탕쏘니까 픽 고꾸라짐.
한번 둘러보니까 복도에는 뭔 시체가 줄줄이 널브러져있음
고오급뚝배기도 뚫어버리는 갓갓 PS탄 찬양해~
템파밍하는데 자꾸 주변에서 스캐브인지 플레이어인지 모를 발소리 풀소리가 들려가지고 한 5분은 더 긴장타고 있었음..
퀘스트고 나발이고 템보존할려고 ㅌㅌㅌ
크~ 탈린이 긴장감 넘쳐서 재밌당 ㅎㅎ
여기 님 일기장아닌데
타린이가 신나서 이럴수도 있지 배배꼬였노
요즘 세기말에 돼지잡는다고 저기서 많이들 뒤져있는듯 나도 방금 하나 파밍했는데 뒤에온놈한테 쥬금 ㅠ
일기는 일기장에.. - dc App
커엽
맨날 욕글만 올라오는데 일기 정도면 갠춘한 컨텐츠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