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템 6b47, 키라사, op-sks를 끼고 쇼어라인 ㄱㄱ
평화롭게 해안가 쪽으로 돌다가 주유소 루팅 끝내고 막 발전소 가는 도중에 리조트, 발전소 쪽에서 총소리 들리는 거임
불나방 처럼 총소리에 이끌려 발전소 쪽으로 다가감 머리속으로는 끝까지 대기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유투브 방송 하는 사람들 처럼 역배 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듬
발전소 입구에 도착 했을 쯤에 소음기 낀 어썰트 라이플 소리 남 아죽었네 생각 하고 있었는데 다리 나가고 삶
한방에 안죽은 거 보기 그래도 상대와 거리가 좀 되겠구나 싶어서 언덕 끼고 치료함
섬광 날라오길래 피하고 나도 하나 있는 맞섬광 던지고 언덕 위쪽으로 도망침
발소리 점점 다가오고 이제 곧 뒤지겠네 싶었음
수풀 소리 나더니 상대 모습 보임 5~7미터 근거리 대치 상황 서로 막 갈김
창고 칸 아낄려고 MRS 스코프도 op-sks 앞쪽에 붙여놓고 까먹고 이번 레이드에 그대로 왔는데 그게 근거리 전투에 도움이 됨
내가 점멸 될 줄 알았는데 상대편 PMC가 비명 지르면서 쓰러짐
어차피 스쿼드면 난 뒤진거라 허겁지겁 루팅하고 어떻게 탈출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복부 나간걸 발견함 수분 20언저리 남음
주스고 뭐고 없어서 살려면 피어 보트에 걸고 달리는 수 밖에 없었음
졸라게 달리고 달려서 주유소 가니까 수분 0됨 치료하면서 계속 달림 스캐브건 뭐건 마주쳤으면 뒤졌을 거임
보트 선착장 올라와보니 초록불 들어오고 치료하면서 30초 대기 후 탈출 성공함 ㅋ
산타 수염 달고 있던 PMC님 선물 ㄳㄳ
젠포 옵코에 흥국이들고선 키라사 sks 한테 지는 놈이 있긴 있구나 뚠뚠이새끼 지가 먼저 러쉬한거보면 첫번째 교전에서 별로 피도 안까졌던거같은데
7.62 앞에선 소용없다 이말이야
고마워요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