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꿘총런 앵벌이 글이다. 스압이다. 진짜 쌩 늒네 아니면 영양가 없다. 기계적으로 앵벌이하는 법 세세하게 알려주는 팁임.



시작 장비다. PM 딱총 하나에 여분 2탄창 솔직히 여분 탄창도 내 생각에 필요없다. 하지만 필히 스캡백팩 하나 정돈 장만해서 가자.


어쩌다보니 동쪽 스폰이 됐는데, 일단 2boxloot 이라는 지역으로 뛴다. 스폰 지역 확인은 O 두번 눌러서 zb-014가 떠있으면 서쪽스폰 zb-016이 떠있으면 동쪽스폰으로 알고있으면 된다. 그래서 동쪽스폰인거 확인 했으면 대충 왼쪽을 두리번 하다보면 벽이 보일텐데 그냥 그거 끼고 쭉 냅다 위로 뛴다. 중간에 벙커 하나 보일텐데 일단 무시하고 여기로 뛴다 나는 이유는 다음 짤에 설명

거기 먹고 가던 방향대로 다시 또 벽끼고 뛰다가 살짝 오른쪽 보면 저런 조그만한 검문소가 있다. 거기에 스캡이 스폰되고 순찰경로가 사진상 오른쪽 구석탱이 쪽으로 왔다갔다한다. 스캡이 있으면 잡고 아니면 거기 있는 무기상자를 털면되는데, 여기부터 오는 이유가 거기에 AKS-74가 스폰이 잘된다. 아무리 악스가 쓰레기래도 그거 먹고 시작하면 딱총보다 월등한 화력이니 편하다.


굳이 저 2 Box loot 지역으로 먼저 가라한 이유는 이것도 있는데, 다른쪽에서 진입하면 숲지역이라 이 RITUAL 이라는 파밍 장소를 찾기가 은근 힘들다. 근데 스샷처럼 저 검문소에서 진입하면 그냥 숲쪽으로 바로 직진해서 찾기 개쉽다. 이 RITUAL 에선 돈값 하는것들 많이 나오는데 이 판에선 개똥이었다.


그 다음 찾을 곳은 이 SCOPE SHACK 인데, 위에 RITUAL 짤에서 서있는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90도 꺾어서 쭉 내려가면 보인다. 스캡들 젠이 꽤 되는 곳이니깐 조심해라. 저 안에선 가끔 AKS-74 나 AK-74N 이 젠되고, 가끔 좋은 스코프나 도트사이트 등 모딩재료들이 나온다.


거기서 SHACK에 문이 열린 방향으로 숲을 나와 평지를 향해 쭉 뛰다보면 벽 근처에 ZB-014 벙커가 있다. 여기 안에도 무기박스랑 이것저것 꽤 잘 준다. 근데 무기박스를 열려면 키가 있어야된다. 싸니깐 그냥 플리마켓에서 사라.


그런 다음 벙커를 나오는 계단이 향하는 방향 반대로 벽을 니 오른쪽에 끼고 따라서 내려오다보면 왼쪽편에 집이 보인다. SCAV HOUSE 라는 곳인데, 여기서 스캡들이 스폰이 엄청 많이 꾸준히 된다. 여기서 알아서 스캡들 때려잡다 보면 어느샌가 비어있던 칸들이 차게 될거다. 운만 좀 따라주고 니가 죽지만 않으면, 3레벨 방탄조끼, 3레벨 방탄헬멧, 필그림(35칸가방) 도 먹고 운 ㅈㄴ 좋으면 포트아머(6렙)나 지젤(4렙) 그리고 소음기달린Tapco SKS 혹은 AKM 혹은 AK-74M 도 먹을수있다.


적당히 처먹었으면 벽을 니 왼쪽에 끼고 따라서 쭉 올라가라. 중간에 저격바위나 뭐 이런저런 위험한 포인트가 있긴한데, 어차피 늒네들은 거기에 플레이어가 있다면 스캡잡아서 먹은 무장으론 맞다이 까는게 거의 힘드니깐 뒤질거라 생각하고 굳이 설명 안한다. 여튼 쭉 따라가면 저 멀리 봉우리가 보이는데 맞게 온거다. 저 자리에 저격스캡이 있다.


대충 저 꼭대기에 저격스캡이 서있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준해서 쏘면 잡기 수월하다. 근데 이 판에선 누가 잡고선 안먹고 갔더라. 보통 여기 스캡들은 AK74N이나 SKS 만 들고있는데, 가끔 PSO스코프 달린 AK-74N 이나 SKS 혹은 sig 4배율 스코프가 달린 스크스를 쓰니 먹으면 짭짤하다.



벽 따라왔듯이 절벽을 왼쪽에 끼고 따라서 쭉 가다보면 이런 곳이 보이는데 그냥 가서 뭐 먹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보통은 별거 없다. 그리고 여기로 진행하는 도중에 풀숲에 숨어있는 스캡들이 꽤 자주 보이니 조심해라.


벽따라서 쭉 가다가 보면 큰 바위와 넓은 평지가 보일텐데, 그 오른편에 잘 보면 ZB-016 벙커가 있다. 안에 나무상자 3개인가 있는데 탈출해도 되고 그냥 먹고 나와서 평지에 있는 스캡들 때려잡고 다른곳으로 탈출해도 된다.


위에서 말한 평지인데, 보통은 여기에 스캡이 2~3명 정도 순찰을 돈다. 근데 이 판에는 한마리도 없었다. 얘네도 SCAV HOUSE랑 마찬가지로 꾸준히 스폰되는 느낌인데, 운 좋으면 마찬가지로 방탄조끼나 뭐 이것저것 파밍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왼쪽에 벽을 끼고 평지를 지나서 쭉 진행하다보면 OLD STATION 인가 하여튼 버려진 기차역 건물이 나오는데, 가끔 여기도 스캡들이 상주할때가 있다. 알아서 때려잡고 파밍하도록


기차역을 나와서 똑같이 또 쭉 왼쪽에 벽 끼고 가다보면 저런 곳이 보인다. 탈출구다.


한 20~30분 사이로 천천히 느긋하게 사진찍으며 돌고 먹은 것. 빨리빨리하면 20분컷도 가능.

여러 판 돌아본 결과 한 10판중에 1.5번 정도 죽는 것 같다. 보통 플레이어 만나서. 이길 때도 있긴한데 어쨋든.


이게 내 기준에선 우드 앵벌이치고 그렇게 잘 먹은거 아닌데도 대충 눈대중으로만 봐도 10만루블은 넘겼고, 총이나 잡템들 플리마켓에 넘기는 가격까지 감안하면 20만 루블도 넘긴거 같다.


늒네들한테 이정도 로우리스크 치고 시간 20-30분 투자해서 20만 루블 이상 벌면 나쁘지 않은거 아니냐? 스캡들 때려잡으면서 경치도 챙기고 뭐.


이건 맵과 루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