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주는 AKS-74U를 들고 오프라인 모드로 쇼어라인만 열심히 뛰댕겨봄
일단 총이 맞은건지 안맞은건지 내가 총탄을 맞고있는건지 안맞고있는건지 모르겠음. 그래도 내가 진짜 맞았을땐 왼쪽 상단에 몸이 표시되어서 알겠는데 적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는 정말 존내 모르겠음.
그리고 몬가 반동이 개쩖. 보니까 총 좋은거 쓰면 반동잡기 쉬워진다는데 기본으로 준 총은 되게 잡기 어려웠음. 심지어 아이언 사이트라서 시야확보도 안됨 엌ㅋ 그래서 광학장비 달려니까 드럽게 비싸더라. 근데 리플렉스 하나 달려니까 리시버에 레일이 안달려있어서 못담. 밀덕후들은 되게 좋아할거같단 생각을 했음.
또 하드코어 FPS라더니 정말 총알 2~3대 맞으니 바로누웠음. 당분간 길바닥이 내집이 될것같은 느낌임.
체력 회복을 진통제, 붕대, 반창고 같은걸로 나눠놓은건 되게 신선했음. 심지어 물마시니까 뚜껑따서 마시는거 보고 와 했음.
근데 게임이 너무 불친절한건 있는거같음. 지금 가장 기억나는건 게임 시작하는데 지도가 없어서 맵을 못본대. 그래서 맵사니까 어디로 탈출해라는건지 모르겠음. 결국 몇번 죽고 나서야 노란색 지역에서 스폰하면 노란색 탈출구로 가야하고 ???라는건 탈출 할수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 라는 표시란걸 알았음.
인게임에서 내 위치표시 안되는건 요즘 현실적인 FPS들의 대세인거같아서 그냥 그러려니~함. 근데 이 존나게 큰 맵들을 언제 다 외우냐
게임 내 분위기는 되게 현실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게임 시작하기 전부터 온갖 장비 파츠니 식량이니 의료품이니 3D모델링 되어있는거보고 몬가.. 몬가 공들인 티가 나네 싶었는데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니 바로 와닿았음. 덕분에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하지만 죽으면 현타 오지게 온다는게 뭔소린지도 깨달음.
그리고 시발 밤 시간대를 해봤는데 정말 하나도 안보임. 밖도 어두컴컴한데 건물안은 더 어두컴컴해 미칠노릇
여튼 몬가.. 몬가 느낌이 오는 겜인거같음. 오랜만에 되게 현실적이고 하드코어한 FPS를 찾은 느낌. 잔뜩 긴장하고 하느라 존나 빨리 지쳐서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쇼어라인 맵 다 외우고 스케브로 플레이 해보는게 목표임.
뒤지면서 배워가는 겜이니까 뒤지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 말고
게임 계속 하다보면 맵도 외워질거니까 힘내라 - dc App
맵은 자동으로 외워짐 - dc App
참된뉴비다 - dc App
악스는 완전히 모딩해도 반동이 그지같으니까 랩에서 ak 105같은거 주워쓰면됨
악스혐오를 멈춰주세요 - dc App
악스는 아닙니다... 딴거 쓰면서 힘내십시오.
가르쳐줄 의향있다 디코 아이디 남겨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