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죽고 와서 글 끄적여봄



오늘도 퇴근하고 타르코프를하고 있었음. 하지만 스캐브도 그렇고 4연 뒈짓 당해서 파밍도 망해서 멘탈이 아작나있던 상황


나는 그냥 해탈한 마음으로 PMC로 들어감


그리고 발전소였나? 하여튼 그 쪽에소 스캐브 3명이랑 싸우다가 이겼지만 사지가 아작나고 출혈이 걸려서 개판 5분전인 상황


죽인 놈들에게서 치료제를 얻어서 목숨을 연명해가면서 절뚝이 상태로 앞으로 나감. 그리고 보이는 도서관처럼 보이는 ㅈㄴ 큰 건물


딱 봐도 사람 많이 보이는 건물에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감. 다행히 구급 상자하고 진통제를 얻고 탈출해서 그대로 터널로 달려감


진짜 사진처럼 앞도 잘 안 보이고 출혈 때문에 숨 쉴 때마다 캐릭터가 비명지르는거 같았음. 말이 안 나오더라


그렇게 앞으로 가는데 내가 길을 이상한데로 가서 나온건 주유소였음. 그리고 진통제도 다 떨어졌음.


욕하면서 터널로 쩔뚝이면서 걸어감. 제발 아무도 안 만나게 해달라고 속으로 빌면서


그리고 터널 앞에서 스캐브 2마리를 만남


다행히 잡았지만 출혈 걸려서 결국 조금만 걸어가면되는데 뒤짐





그래 누굴 탓하겠니. 사회생할도 제대로 못하면서 게임도 더럽게 못하는 나새끼를 탓해야지


당분간 이 겜도 안 할거 같음. 할 때마다 오늘일 생각나서 자괴감 들고 끌거 같거든


징징이 글 써서 미안해. 가끔 생각날 때마다 스캐브로 몇판 돌리다가 끌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