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손고자라서 전략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고 게임으로 노가다 하는 거 정말 싫어함


최근 신맵 랩 외우고 공략법을 찾아 플레이 하다 보니 점점 랩 맵에 익숙 해짐  




위의 스샷이 메인 게이트 한쪽에 자리 잡고 버튼 누른 다음 버티면서 몰려 오는 스캐브들만 잡은 것임


자리 잡고 ALT + Q/E 신공으로 쏘면 레이더들은 반응도 못하고 그냥 죽음 


안그래도 변방인 서울섭에서 평일 낮에 날 잡고 돌면 다른 PMC 방해 없이 여유롭게 파밍 가능함 


진짜 kedr 하고 메거진 케이스 정도만 들고 가도 한 몫 거뜬히 챙길 수 있다.





랩 처음 나올 때 정말 설레었고 처음 돌았을 때 이걸 사람의 반응 속도로 깨라고 만든건가? 


누가 봐도 와우 불성 때 처럼 스쿼드 플레이를 유도한 고티어 레이드맵이구나 라고 느꼈는데


ALT + Q/E 공략법 알고 나서는 진짜 흥이 확 깨짐 .





랩 레이더 파밍만 해도 높은 경험치 + 고티어 탄약+ 방어구 + 무기 무한 수급 가능 해져서


 다른 맵에서 싸우다 죽어도 그냥 또 랩 가서 벌면 되지 하는 생각에 

내 장비를 걸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이 플레이어 스캐브 플레이 하는 것 처럼 하락 해버림 


이 게임의 본질이 조금 퇴색 되지 않았나 싶다. 





암튼 랩맵 때문에 신규 유저 늘고 좋았는데 


랩 때문에 루즈 해지니까 노잼화 되는 것 같다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