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 되자마자 지하 파워플랜트 (Exfil 01)에서 버튼 누르고 레이더 잡으려 바로 북쪽으로 뛰어 올라갔음


T자 복도에서 PMC 2명 마주침 kedr 연사력으로 제압해서 한명씩 죽임


상처 없이 잡아서 기분 좋게 루팅 하고 있었는데 노골적으로 이쪽으로 걸어오는 쇠판 밟는 발소리 들림


빨간색이 내 위치고 노란색이 그 핵쟁이 루트임


알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있는 곳은 엄청 어두컴컴하고 문 바로 앞에 커다란 박스가 막고 있어서 완전 엄폐가 가능함


게다가 Alt+E로 빼꼼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에게 보이는 면적은 완전히 최소값이었음


근데 이새끼는 이미 내 위치 알고 있다는 듯이 골목을 튀어나오면서 2발쏨 그리고 그게 초탄부터 머리에 바로 박힘


eps 에임 보정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반응속도에 정확도 였다


2킬하고 기분좋아서 룰루 랄라 있다가 독택도 못 떼고 핵쟁이 한테 죽으니 기분 확 상해버림


에이 핵쟁이 쫄보 찐따 새끼들은 전부 영구밴 당했으면 좋겠다


mbc 뉴스에서 한 pc방 게임의 폭력성 테스트 당한 느낌이다 모처럼의 휴일에 존나 불쾌해짐


여기에 이런 글 적는 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만 진짜 넋두리라도 안하면 답답해 미칠것 같음 서울섭이라고 핵을 피할 순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