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하면 어떻게 생긴 탄창을 떠올리시나요??





1948년부터 시작된 1세대 Slab-Side 탄창은 1mm두께의 철제로 이루어있어 튼튼하지만 그만큼 무겁기때문에 조금더 가볍게만들기위해 다음세대로 넘어갑니다.


1954년 타입3 AK47과 함께 등장한 2세대 철제탄창은 기존 1세대보다 가볍게 제조하기위해 얇게 만들고 대신 늑골형태의 보강재를 옆에 붙여서 내구성을 높였어요

이때부터 다양한 나라에 사탕처럼 뿌려졌기때문에 동유럽,중국산 AK에서도 자주보이고 서로 구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철제로 이루어져있어 무겁기때문에 더욱 가벼운탄창을 찾게되는데...


1960년대 초반 3세대 흔히 와플탄창이라고 불리는 물건은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재질을 바꾸고 쉽게 망가지거나, 찌끄러지는걸 막기위해 기존철제 탄창보다 더욱 복잡한 와플형태의 뼈대를 붙여넣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쉽게 손상된다는 결과에따라 소수생산만이루고 재빠르게 다음세대로 넘어갑니다.


4세대 흔히 베이클라이트 탄창 (진짜로 베이클라이트재질은 아니지만)이라고 불리는 이형태는AKM,74시리즈하면 생각나는 고분자 폴리머 탄창이고 탄창가장자리에 뼈대를 집어넣는다는지 다양한 변형품도 존재하고 사실상 최종형태에 가깝기때문에 5.45mm를 사용하는 74이후부터는 기본적으로 이러한패턴을 가지고있지만, 북한과같이 플라스틱제조력이 떨어지는 나라는 여전히 철제 탄창형태도 보이기도합니다.


그밖에 이미지들


공장마크 (아래부터): 이즈마쉬,툴라,중국제 공장626

탄창 급탄윗부분 (왼쪽부터): 이즈마쉬, 툴라, 초기형 불가리아, 후기형 불가리아, 초기형 폴란드, 후기형 폴란드, 루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