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출시 때 부터 하고 싶었는데 컴 사양이 딸려서 몇년동안 못함.
회사 컴이 맥인데 PC 달라고 IT쪽에 졸라서 4060 달린 레노보로 교환 후 연말에 엘든링 세일하길래 구입해서 매일 달림.
다크소울은 해본적 없고 그나마 비슷한게 인왕2? 정도는 해봄.
레벨 146~150? 정도에서 클리어 한듯.
말레니아 이후 스탯은
-생명 50
-정신 25
-지구력 25
-근력 18
-신앙 15
-신비 45
-나머진 기량 몰빵
1. 무기는 사냥개의 긴 이빨 쓰라길래 쓰다가 전회가 존나 답답해서 딴거 찾음.
긴 이빨 거합이 인왕 발도 빌드랑 비슷하길래 갈아탔는데 보스전은 좋은데 필드에서 경직이 안걸리는 몹이 너무 많아서
필드에선 기사 대검 + 폭풍부르기 들고 다님.
2. NPC를 죽일 수 있다는게 너무 신박해서
죄다 죽이고 돌아 다녔더니 퀘스트 진행이 제대로 안됨;;
3.
이 뿔이랑 옷 구할려고 npc도 죽이고 사슴 찾는데 시간 존나 쓴듯.
불 다 켜야되는지 몰라서 맵 뒤집어 엎는걸 몇번을 한지 모르겠다.
4. 멀기트 -> 고드릭 -> 라단 -> 레날라 -> 모르고트 ->
라이커드 -> 고드프리 -> 아스테르 -> 불의 거인 ->
아스테르 한번 더 잡은듯? 이 새끼 왜 두번 나옴? ->
신살 듀오 -> 말레니아 -> 모그 -> 말리케스 ->
고드프리 -> 기드온 -> 라다곤
순서로 진행함. 길 찾는게 너무 어려웠음.
멀기트, 라단, 말레니아, 아스테르, 신살갗 시리즈, 불의 거인 빼곤 영체 없이 1~2트로 잡았는데:
- 멀기트는 40번 꼴아박아서 패턴 배워서 죽임. 이 새끼 때릴까 말까하는거 존나 꼬움.
- 라단은 도망가는게 존나 아니꼬와서 그냥 소환 엄청해서 말타고 돌아댕기는 하남자 방식으로 클리어.
- 아스테르는 그 다리 못 쓰는 활쟁이 누나 영체가 잡아 줌. 내가 한거라곤 대가리 몇번 빠게서 어그로 끌고 돌아다닌거 밖에 없는듯.
필수 보스가 아니라길래 대충 잡음. 여러번 죽었는데 즉사 패턴도 지랄 맞고
갑자기 맵 전체에 여러마리 나와서 잡으려는 것도 지랄 맞아서 하남자 플레이.
- 신살갗 돼지랑 듀오는 한 30번 죽다보니 정직하게 잡으라고 만든게 아닌걸 느껴서 화신 부름.
얘내가 제일 싸우기 피곤하고 특히 파룸에선 가는길에 기사들도 존나게 쎄서 싫었다.
- 불의 거인은 한 10번 죽다 보니 이 새끼 피통 때문에 시간이 너무 걸릴거 같아서 화신 씀.
- 말레니아는 스토리가 너무 멋져서 화신 없이 그냥 60번 이상 도전해서 클리어.
패링도 써보고 있는 전회 다 써봤는데 잘 안 풀려서 그냥 거합으로 진행.
대신 한 30번쯤 죽을 때 빌드 문제인거 같아서 이때 기량에 병신같이 신앙 찍던거 -> 기량 출혈로 변경해서 함.
아주 쪼금 쉬워진듯.
이제 물새난격 가끔 전부 피할 수 있다!! 할 때 쯤 잡아버림.
- 중간 보스들 중에선 노장 니아르 이 새끼 존나 야비하게 기사 두명이랑 다구리 까는거 존나 아니꼬움.
얘는 기사들이 카타나로 경직이 안 걸려서 기사대검으로 잡음.
5. pvp 퀘스트를 모그 이후에 진행했는데 꼬여서 그런지 흰 마스크 못 얻음.
근데 말레니아 누나 칼 10업해서 pvp 들어가서 좁은 지역에 숨어있다가 물새난격!!! 지랄하니까 대부분 맞고 죽어주더라.
역시 불패의 검인듯.
6.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평타 이상 치는데 그 스토리 떡밥 찾는거랑 맵/아이템 전체에 스토리 관련된 요소가 깔려있는게 너무 좋았음.
오랜만에 몰입도 높은 게임해서 여운이 안 가신다.
특히 말레니아 누나 찾으러 가는 길에 자폭하는 병사들이 쳐마시는게
미켈라가 떠난 이후 성배병에 넣어 마시는 물방울에 문제가 생겨서 터지는건데 알고서도 미켈라가 돌아올 길을 밝히기 위해 마신다는거에 뽕이 차오름.
말레니아 vs 라단 전쟁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7. 파룸 아즈라에 라다곤 잡으러 가기전에 나오는 이름 없는 이 새끼 못 잡음.
어떻게 이 새끼가 엘든왕이 아닌지 모를 정도로 쎄고 스태미나도 무제한인지 계속 회피로 굴러만 다니다가 죽음.
죽여도 뭐 안줄거 같이 생겨서 그냥 지나감;; 잡으면 뭐 줌?
8. 말레니아 이후 보스들은 다들 그냥 저냥인듯.
게임 조금 물릴 때 즈음 얘 잡고 얘 잡고 가서 얘 잡으면 게임이 끝나버려서 괜찮았다.
특히 고드프리 호라 루 존나 쎄 보였는데 패턴 정직하길래 룬이랑 다른 도핑할거 다 쳐먹고 2트로 끝냄.
9. 원탁에서 NPC들 하나 둘 사라지고 대장장이 아저씨가 왕이라 불러줄 때 몰입도 확 올라가고
나무 태워버려도 노파가 손가락은 계속 읽어준다고 할 때 몰입도 100% 찍음.
새벽까지 겜하느라 출근도 몇번 늦고 고생함.
10. 옷 수선해주는 도비같이 생긴 놈 가서 인간되라고 물방울 줬더니 겜 끝날때까지 안보임. 누가 설명좀;;
11. 아쉬운 점:
-NPC들 말할때 표정 무미건조한거 그냥 영상으로 대체 해줬으면 좋겠음.
-마누라가 장모님 대리랭 뛰는 컷신 급으로 뽑아주세요.
-패링 관련 전회가 좀 더 많았거나 방패 차면 그냥 무기에 낀 전회+패링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프레임 더 빡빡하게 해서)
-기량에 신앙 찍으면 뭐 버프말고 무기 들게 없는게 아쉬움.
-말도 외형 변경 및 갑옷 입힐 수 있으면 좋겠음.
2회차는 근력 신앙 돌려보고 싶었는데 내가 병신이라 2회차 돌리기 전에 장모님을 안뵈서 아직 기량 출혈임;; 장모님한테 직행해야할듯.
7. 잡으면 기도였나 도가니가 쓰는 기술줌 10. 도비한테 유생주면 스텟 초기화 하는곳 가보면 죽어있..
도비 왜 죽음 ㅠㅠ
시발 라단에서 말타는 거 되는구나 소환 다 하고 도착하면 애들 곧 죽어나가던데 내 문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