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말레니아를 제외한 모든 보스전은 재밌었는데


용들이랑 엘든비스트는 거대해가지고 보는 맛은 좋았는데


보스전은 노잼이었던게 ㅅㅂ 달려가는게 반 이상이었달까?


난 상남자 같이 용 대가리 까는게 좋은데 어쩔수 없이 발목이나 꼬리 때려야 하는 타협을 해야되는..? 


그래서 재미는 별로였고..


말레니아는 이게 어렵다기 보단 불합리 하다는게 느껴져서


'오 어렵네?ㅋㅋ 근데 재밌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아니 이게 뭔 씨발' 이런 느낌임


개인적으로 이런 보스전 컨셉은 극혐하는 편이라;


말레니아는 날먹빼고 이기는게 운 적인 요소가 있어가지고 매우 극혐함


특히 패턴 끝나고 한대 때릴라고 입력했을 때


날아올라서 근접물새? 이건 정말 몇십번 해보면 어떻게든 몇대 맞더라도 죽지 않을수 있는데


씨발 날아올라서 분신이면 즉사임


이러다 보니 이게 성취감보단 스트레스 받는게 커서 이새끼 한번 깨곤 날먹아니면 영체 부르고 말지


이런 느낌이라 재미를 붙일수가 없더라 얘는;



개인적으로 말리케스나 모그같이 재밌고 멋있는 보스들 좀 나왔으면 했는데


말레니아 같은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