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이 앨범 너무 잘 듣고 있었는데
작년 움프 라이브 라인업에 믿기지 않게 딱 뜨길래 너무 설렘
그 설레이는 마음으로 움프에서 제일 기대하고 기다리며 포터 라이브를 봄
보통 이렇게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쉬운데 진짜 실망 따위 없이 너무 좋았음
음악은 당연히 좋았고 영상도 좋았고 주변 관객들도 다 줜나 홀린 듯 빠져있는 모습도 좋았음 거기다 꽃가루 날리고 하는데 와씨 줜나 걍 개쩔었음
포터 페스티벌 말고 따로 내한 왔으면 좋겠다 친구 한두명 더 데리고 롤링홀이나 악스홀로
승리자 ㅇㅈ합니당..
난 바닥에서 누워서 잤는데
이때 사람들 멜로디 떼창도 장난아니었다
내 폰에 영상 다 있어서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여운
내가 왜하필 그때 포타를 몰랐을까
이때못간게 천추의 한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