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바로 입장 프리드링크이벤 당첨되서 쿠폰3개 들고 들어감 술값절약 개굿
Terry타임때 초반임에도 사람들이 엄청 적진않았음
트랙터쓰면서 폴칼크브레너 풍 살짝 멜로딕한 테크노 선곡으로 달리는데 여윽시 잘틀더라 11시 가까워질때쯤 사람 어느정도 그득해지고 본인이 매우 신나서 즐겁게 플레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11시 20분쯤인가 mushxxx등판
예전에 소넨덱에서 틴에이지뮤턴츠 웜업때 처음봤었는데 음향차이때문에 소넨덱때보단 신나게 틀었음 공통적으로 초반부분엔 풀트랙으로 루즈하게 틀어서 terry타임때 몰렸던 손님들이 많이 빠졌다가 12시 넘어서야 다시들어오더라.
후반에 그린벨벳 시간 가까워졌을때 호응유도용으로 클래식하고 파워풀한 선곡해서 매우 좋았음
12시 40분쯤 벨벳횽 등판
별다른 장비 준비없이 가방하나 메고들어와선 주섬주섬 바로 플레이시작.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진과 플래시세례가 5분간 이어짐
다른믹셋들보다 유독 본인곡 위주 셋 이었는데,
왠만한 히트곡들 다 틀어줌 ㅆㅅㅌ
보이스메일,플래쉬, 비거댄프린스 조금, 프리쳐맨 라라랜드, 슈가, 최근 막기사와 같이 만든 신곡인 라이브스트림까지 적재적소에 들어가면서 매우 신났음
라라랜드땐 괜히 떼창유도하지않고 본인이 전부 부름,
가사따라부르는것도 나 이외엔 못본듯..
특유의 그루브로 어깨 두둠칫하고 가사에 어울리는 여러 제스쳐들 중간중간 악수해주는 팬서비스, 한명은 덱안에 들여보내줘서 같이 셀피 찍기도하고, 중간에 싸인도 해주는데 졸라맨 그림까지 그려주면서 정성이 깃들어져있음 ㅋㅋ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고 50살이란 나이가 전혀느껴지지않을 만큼 외모적으로나 행동이 젊은 형이었음 시간 조금더 연장해서 3시까지 플레이했고 운진 교체타임때 운진형 부둥켜안고선 강제춤유도 개웃겼다 ㅋㅋㅋ
벨벳횽 짐챙겨서 나가고 운진횽이 딥하고 미니멀한 테크셋 4시 30분? 마감까지 쭉 달림 진짜 믿고듣는 운진 국내 탑클라스 테크플레이 여실히 보여줬고, 디제잉적인 부분에선 벨벳횽보다 ㅅㅌㅊ였음
벨벳끝나고도 크게 지치질 않아서 연달아 열심히 달리고 마감근처 시간에 나옴 진짜 vurt관련 테크노 디제이들은 ㅇㅈ해줘야하는 부분 리치호틴때도 수나,운진이 서폿이던데 이번도 그렇고 서폿디제이마저 거를타선이없음 ㅋㅋ
진짜 신나게 놀았고 오늘도 블론드서 열심히 놀고
내일도 갓치호틴 영접하러갑니다.
후기추
소중한기억이네
부럽다
후기만 읽었는데도 흥나네 ㅋㅋㅋㅋ 재밌었겠네여
난 한 12시30분쯤 갔는데 바로 시작했엉 2시간 넘게 틀어주더라. 자기 히트곡 다 틀어준듯? 팬서비스 진짜 좋더라 ㅋㅋㅋ
막판에 사람 좀 빠졌는데도 개이치 않고 최선을 다해준듯 ㅎㅎ 콜렉키티브보다 더 재밌었음
궁금했었는데 잘 읽었다 후기 ㄱㅅ 존나 재밌었나보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