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야외에서 농구를 하자고 해서 나감. 근데 가방은 친구 집에 두고 옴. 내가 3시에 가야 돼서 3시까지만 하자고 했는데 친구는 n분만을 계속 외침. 그러다가 자기보다 농구를 못하니까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3시 30분까지 집 문을 안 엶.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음. 원래 시작 전에는 죽이면 안 되는데 친구는 시작 전에 죽임. 여기까진 오케이. 근데 그다음 내가 왜 죽였냐 물으니 한다는 말이 "내가 안 죽였다면 안 죽인거임." 이 한없이 타당한 논리를 단 한 번도 굽힌 적이 없음.
친구 집에 가서 쉬고 있었음. 근데 친구는 내게 공을 던짐. 내가 하지 말라 함. 그러자 친구가 입에서 꺼낸 한 마디. "싫은데?"
친구가 게임에서 날 죽임. 근데 갑자기 친구가 조증 환자마냥 겁나게 웃어재낌. "넌 어떻게 이 캐릭터에 죽냐 흑헉헉흑흑흑헉헉 개못하네 진짜 헉헉흑흑흑헉헉헉" 진짜 말 그대로 헉헉거리면서 웃음. 내 인생에서 김준표보다 기깔나게 장시간 웃는 사람은 처음 봄.
그리고 내가 무슨 부탁을 하면 까먹었다 하고 안 하고, 약속을 해도 까먹었다 하고 어김.
그리고 걔가 국어는 중등, 수학은 고등까지 진도를 나감. 근데 갑자기 고등수학 문제를 나한테 보여주고 기본문제라며 이것도 못푸냐, 개멍청하다라는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하는 지 감도 안 잡히는 명언을 쏟아냄. 심지어 이런 문제를 자기 카톡 프사에 걸어놓고 자캐는 "쉽지?"라는 말을 하고 부캐가 "뭔소리지..."하는 그림을 그림.
그리고 복도에서 나를 부르며 "어이 수학점수 30점!!!"을 약 25회 내지름. 이 시험은 30점이 커트라인이었으며, 점수가 40점을 넘은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던 학원 시험이었음.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기억력 손실로 내 이름을 까먹은 것이 분명함.
재밌던 건 "니 오늘 ○○학원 가노?" 라는 말이었음. 알다시피 이런 상황에선 '가나?' 가 맞는 말임. 그래서 내가 알려주니 어쩌라고를 시전함.
제일 중요한 걸 빠뜨렸네. 인마랑 내랑 생일이 11개월이 차이가 난다.
실명, 주소, 나이 등의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음. 원래 시작 전에는 죽이면 안 되는데 친구는 시작 전에 죽임. 여기까진 오케이. 근데 그다음 내가 왜 죽였냐 물으니 한다는 말이 "내가 안 죽였다면 안 죽인거임." 이 한없이 타당한 논리를 단 한 번도 굽힌 적이 없음.
친구 집에 가서 쉬고 있었음. 근데 친구는 내게 공을 던짐. 내가 하지 말라 함. 그러자 친구가 입에서 꺼낸 한 마디. "싫은데?"
친구가 게임에서 날 죽임. 근데 갑자기 친구가 조증 환자마냥 겁나게 웃어재낌. "넌 어떻게 이 캐릭터에 죽냐 흑헉헉흑흑흑헉헉 개못하네 진짜 헉헉흑흑흑헉헉헉" 진짜 말 그대로 헉헉거리면서 웃음. 내 인생에서 김준표보다 기깔나게 장시간 웃는 사람은 처음 봄.
그리고 내가 무슨 부탁을 하면 까먹었다 하고 안 하고, 약속을 해도 까먹었다 하고 어김.
그리고 걔가 국어는 중등, 수학은 고등까지 진도를 나감. 근데 갑자기 고등수학 문제를 나한테 보여주고 기본문제라며 이것도 못푸냐, 개멍청하다라는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하는 지 감도 안 잡히는 명언을 쏟아냄. 심지어 이런 문제를 자기 카톡 프사에 걸어놓고 자캐는 "쉽지?"라는 말을 하고 부캐가 "뭔소리지..."하는 그림을 그림.
그리고 복도에서 나를 부르며 "어이 수학점수 30점!!!"을 약 25회 내지름. 이 시험은 30점이 커트라인이었으며, 점수가 40점을 넘은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던 학원 시험이었음.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기억력 손실로 내 이름을 까먹은 것이 분명함.
재밌던 건 "니 오늘 ○○학원 가노?" 라는 말이었음. 알다시피 이런 상황에선 '가나?' 가 맞는 말임. 그래서 내가 알려주니 어쩌라고를 시전함.
제일 중요한 걸 빠뜨렸네. 인마랑 내랑 생일이 11개월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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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인성쓰레기+자아도취+놀리기장인+무시자주함=대가리 우동사리 그딴 ㅅㄲ랑 친구하지마라
그런 애랑은 친구 하지마라
뭐야 오히려 걔 겁나 멍청한데? 난 5학년인데 전기기술 공대생1학년꺼 배워 어딜 깝쳐 고등 수학이면 지수 함수나 팩토리얼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저기 베우다보면 다 알게되는건데 어딜깝쳐 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