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2시 30분 출발 팟에서 


오기로 했던 셀레가 못오는 상황이 터진 와중에 머장인 사리엘이 한시간 가까이 발품을 팔아서 셀레를 대려왔음.



그런데 여기서 내가 착각한게


나도 포션값 받고 도와주러온 입장+ 평소에 사리엘이 포션 값이랑 용병비를 주고 셀레 대려다 쓰는 걸 봐옴 + 늦은 시간+ 누가 봐도 별로인 조합에 셀레가 온 걸 보니


사리엘이랑 아는 놈이구만 < 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편하게 대해버렸음.


인사도 평소에 안녕하세요 치는데 하이< 이렇게 쳐버림.


거기다 흡수도 보통 사리엘이 했던걸 셀레가 한다는거 보고 


딜하라고 배려해주는건가? < 하고 진짜 아는 사이인 줄 알고 착각함.


그래서 파티 터질 때까지 갤팟에서 하던것 처럼 행동해버렸고


첫 운석 터진거 분위기 좀 살린다고 저능아 짓도 좀 했음..


실제로 셀레가 나갈 때 까지 나는 갤에서 떠돌던 템플렛 있는 드립인줄 알고 쪼개고 있었음.


생각 멋대로 해서 개병신 네덕 짓 한거는 진짜 내 실수 맞음.


앞으론 주의하면 쳇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