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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는 RPG 겜이라 레이드가 핵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염, 연구소의 노예가 되는 게임임.


어떤 의미로 엘생의 삶은 카푸어의 삶과 닮아있음.

좋은 외제차(레이드)를 뽐내고 다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작 일상은 궁상떠는 한 삶(오염 뺑뺑이)을 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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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400,500 구간을 지나면 점점 의미가 없어진다.

레이드? 고작 일주일에 하루를 돈다.

오염? 배탐날엔 10시 땡하자마자 피방으로 헐레벌떡 뛰어가서 하루종일 돈다.

연구소? 일주일 내내 함께한다.


과연 이런 삶이 맞는 삶일까?

일주일에 한번 도는 레이드를 위한 캐릭에 투자하는 것 보다

일주일 내내 도는 오염, 연구소를 위한 캐릭터에 투자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고로 사리엘은 본캐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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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오즈, 라소들도 '그깟 퓨딜', '그깟 녹힐'보다 사리엘과 친하게 지내려 한다.

왜? 속벞 들어줘 봤자 존나 못 잡아서 답답하거든.

사리엘이랑 매판 베타를 갱신하는 경험을 하고 나면

더 이상 퓨딜에게 만족 못 하는 몸이 되버리거든.


우월한 알파 캐릭터의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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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퓨딜, 녹힐들은 일주일에 한 시간만 기고만장 해지지만

나머지 5일은 레이드 돌리고나면 할게 없어서 손가락만 빤다.



일주일에 두번 있는 오염날엔

그 잘난 본캐는 어디가고 투력 100만도 안되는 라소를 쓰는지.

배탐이라도 하는 날엔 쓸만한 파티를 못 구해서 안달이다.



그 잘난 퓨딜, 녹힐, 시딜들

뒤늦게 후회하고 사리엘 키우기도 하지만 이미 늦었다.

뽀선생 스펙으로는 아무리 속벞캐들 데리고 가봤자

연구소 1분 45초 클탐으로 뽑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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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주일 내내 ED캐느라 바쁜 성공한 사리엘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일주일에 한시간만 쓸모있는 한량 캐릭터를 키울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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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란레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