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올해로 고등학교 2학년이 됐습니다.
아직 미성숙한 상태고, 정신이 완전히 함양되지 않은 미숙한 나이에요.
시작은 몇 달 전이었습니다
저희 아들 매일 밤 11시에 휴대폰 검사를 하는데 이 사이트의 접속시간이 1,2위를 다투고 있더라고요.
물론 전 꽉 막힌 어른이 아닙니다. 그치만 혹시나 해서 아이를 위해 이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봤어요. 그런데 충격적인 글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 글들 중 몇개를 보니 웬 하늘색 장발의 남성이 나체로 적발의 남성과 검투를 하고 있는 사진들이 보였습니다.
음란한 여자들의 사진도 몇개 보였고요
당장 아들을 불러서 크게 혼냈고 컴퓨터와 핸드폰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러더니 아들이 념글주작 못해서 안트셀디 너프 안되면 엄마가 책임질 거냐고 크게 화를 내더군요...
며칠전에도 이상한 사람들이랑(아들이 그 사람들을 엘붕이라고 부르더군요,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폰으로 음란한 얘기하길래 혼쭐을 내줬더니
뷰지인지 맘마통인지 제가 뭔지 모르는 단어들로 제가 하는 말마다 자꾸 말대꾸했습니다.
아마 이 사이트에서 보고 배운거겠죠...
우리 아들 공부는 못해도 심성은 착한 아이 였습니다.
그치만 이 사이트를 접하고 난폭하게 변하니 정말 답답하고 슬프고 이 사이트가 원망스럽습니다
몇 달동안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써봅니다
먹금
유부녀최고
노무현
이거 뭐냐 실화야?
겠냐 ㅋㅋ
민수 어머님...
탬플릿임
안트셀디 너프해999
^아포무^
창조의졷vs초라한졷ㅅㅂㅋㅋㅋㅋㅋㅋ
뷰지 맘마통
디아는 뺏어야지 몇달전엔 디아가 없었다 게이야 - dc App
디아땜에 ㅁㅈㅎ줌
유입판독기 ㅋㅋㅋㅋ
검투 시발ㅋㅋ
알빠노
새롭다 ㅋㅋㅋㅋ진짜일까
념글 갈라고 별 지랄을 다한다 병신아..
좆고전
미시 ㄷㄷ
아줌마 너무좋아
계셨군요